河野外相、韓国への「対抗措置」に言及 元徴用工訴訟で
고노외상, 한국에 '대항조치' 언급 전 징용공 소송에
[아사히신문] 2018년 11월 2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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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徴用工らへの賠償を命じる韓国大法院(最高裁)の判決を受け、河野太郎外相は29日、「日韓の友好協力関係の法的基盤を根本から覆すもので、極めて遺憾であり、断じて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の談話を発表した。
전 징용공들의 배상을 명할 한국 대법원 판결에 고노타로 외무장관은 29일 "한일우호 협력관계의 법적 기반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며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는 담화를 발표했다.
한국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으면 "국제재판으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판결 담화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다 "대항 조치'를 언급했다. 고노는 대항조치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기자들에게 "그런 사태가 되기 전에 제대로 시정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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