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역에서 출발, 매월정까지는
수월하게 올랐으나 그곳부터
정상까지는 거의 암벽이다. 아직 녹지않은
눈과 암벽에 얼어붙은 얼음이 장난이 아니다.
쇠말뚝에 걸린 로프에 의지하여
힘들게 오르니 주변이 환하다.
미세먼지로 많이 아쉽지만~~~
첫댓글 이십대에 딱 한번 올라 본 수락산.추억 돋습니다^^
첫댓글 이십대에 딱 한번 올라 본 수락산.
추억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