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설교를 하는 교회가 있다는 걸 잘 알 것이다. 지역에서도 한 번씩 따라하는 교회가 있다. 영화는 21세기에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촉복의 도구라는 것이다. 영화와 드라마적 요소를 예배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매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통로로 영화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전도의 충분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해석함으로 영화설교가 된다는 것이다.
영화를 설교세계로 가져와 말씀으로 재조명한다면 청중들에게 역동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그 속에 숨겨진 가치, 정신, 세계관, 중심적 시대정신들을 찾아낸 뒤에 그 다음 그것들을 설교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설교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통해 적합한 시청각 자료를 영상물로 화면에 띄움으로 100배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거둔다는 것이다. 어떻게하든지 설교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내게 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크리스 가드너'란 사업가가 실제로 겪은 실화로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이 만들어 2007년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를 소개드린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