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5.31.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미래와 소망]
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후렴]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 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기도 : 장희원 집사님
성경 : 시 73:28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28.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kmd4GhbhWo
제목 : 가까이 함의 기술
반드시 하나님만은 가까이 해야 한다.
사람 중에서도, 물건 중에서도 내가 (우리가) 가까이 하는 사람, 물건이 있다.
가까이 하는 것이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어떤 마을 전체가 화학 공장의 폐수로 인해 질병(암)이 걸린 경우가 있다.
가까이 있는 것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나 자신부터 점검해야 한다.
나의 마음, 생각이 건전해야 한다.
내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귀다.
내가 어떤 말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하는 말을 내가 가까이 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내 귀가 다 듣는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다 내 마음에 남는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까탈스럽게 하는 어떤 목사님
=> 모든 것이 나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러분을 복되게 하는 사람, 영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
1. 멀리 할 줄 알아야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
참된 믿음 ---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프로 선수는 승리를 위해 끊어버릴 것이 많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이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예배와 가까이 하기 위해 예배를 방해하는 것을 멀리 해야 한다.
2. 가까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건강
- 예수 믿는 것
- 가족
- 젊음
- 주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3. 더 가까워야 하는 것이 있다. --- 하나님
사람을 가까이 하다 보면 흠, 상처가 보인다.
인간적으로 너무 가까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다 불이다.)
사람을 가까이 하다보면 불로 인해 큰 상처를 입는다.
사람은 '불가근 불가원' 대상이다.
하나님은 가까이 할수록 좋다. 귀하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간다고 상처가 나지 않는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갈수록 더욱 주님이 귀함을 알게 된다.
주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