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esota TimberWolves티보듀 선임부터 다 꼬였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루비오 너무 섣불리 내쳤고 또 버틀러 데려올거면 위긴스를 내줬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버틀러-위긴스는 너무 겹쳐요. 버틀러 마음 떠났다면 반대급부 최대한 쏠쏠히 챙기고 보냈으면 합니다.
@토탈패키지시즌중에도 버틀러는 우리 영건들, 코치를향해 자기가 얼마나 이기고 싶어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며 투쟁심이 없다는 듯한 인터뷰를 자주하긴했습니다. 그때는 잘해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음.... 시즌 끝나고 버틀러는 자말 못잡을때 프론트진에, 그리고 위긴스에게 딜교를 시도 했는데 둘다 반응이 없었고 타운스는 이제막 나온 내용이니 딜교에 응할지 봐야겠죠.
첫댓글 예..? ㅋㅋㅋㅋㅋㅋ 노아, 뎅을 노린다구요...? 픽 받고 짬처리 대신 해주는건가 아 혈압 오르네요.. 버틀러 칼타쥬 다 나가겠네요 이러다가 ㅠㅠ
아 티보듀 체제에 있는한 이 팀은 정말 기대가 안되네요 무엇이든지.. 걍 속수무책으로 다 보낼 거 같아요 ㅠㅠ..
아마 노아는 닉스가 안놔줄 겁니다. 닉스도 다다음시즌 캡 스페이스 늘리는게 목표거든요. 저도 이팀이 어디로 향하는건지 잘 머르겠네요 ㅠㅠ
@Minnesota TimberWolves 티보듀 선임부터 다 꼬였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루비오 너무 섣불리 내쳤고 또 버틀러 데려올거면 위긴스를 내줬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버틀러-위긴스는 너무 겹쳐요. 버틀러 마음 떠났다면 반대급부 최대한 쏠쏠히 챙기고 보냈으면 합니다.
@남경필로phone 자도 서서히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네요.. 현 느바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라 떠나보내기 싫은데 ㅠㅠ
안될집안의 전형적인 표본
노아 뎅 데려와서 뭐할라고...
수비력을 위해? 혹은 버틀러를 위한 구애의몸짓? 정도 일까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타운스와 위긴스는 베그랑 포나를 종종 같이 할만큼 좋아요. 문재는 버틀러...
하.하.하.하.하..... 미치겠네.....
근데 버틀러 인성 엄청 좋다하지 않았나요? 이렇게 팀분위기 망치는 스타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인성 이슈는 없는데 투쟁심이 매우 강합니다.
그러면 타운스,위긴스와 버틀러 사이가 틀어진건가요? 누구 잘못이랄게 없이?
@토탈패키지 시즌중에도 버틀러는 우리 영건들, 코치를향해 자기가 얼마나 이기고 싶어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며 투쟁심이 없다는 듯한 인터뷰를 자주하긴했습니다. 그때는 잘해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음.... 시즌 끝나고 버틀러는 자말 못잡을때 프론트진에, 그리고 위긴스에게 딜교를 시도 했는데 둘다 반응이 없었고 타운스는 이제막 나온 내용이니 딜교에 응할지 봐야겠죠.
얼마나 별로였으면... 그 버틀러가
노아와 뎅?.... 이 인간들이 2011년인줄 아나
맘의 준비는 벌써 끝난 건지?
이건참 많은의미가.....
미네소타는 팀 밸런스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조합 같습니다
일단 어린 타운스와 위긴스에게 큰형이자 리더인 루비오를 내친 것은 충격이었을지도
뭐 원래 자리로 원상복귀하겠네요. 위긴스 150에 kat도 슈퍼맥스 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