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ak9Cafe
 
 
카페 게시글
탁구기술 & 규칙 강한 커트볼을 화드라이브 걸 때 네트행이 된다면, 라켓각의 조정vs 스윙방향의 조정 중 무엇이 더 효과적인가요?
치키치키쵸 추천 0 조회 1,205 17.07.13 01: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13 02:16

    첫댓글 먼저 공을 치기위한 준비가 완료 되었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대부분 생각보다 비거리가 부족한 경우 본인의 준비가 잘 안됬을때 많이 나오더군요.
    본인의 몸의 준비가 공을 칠 준비가 덜 됬다면 라켓각을 조정하는 것이
    준비가 잘 되었다면 스윙방향을 바꿔보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17.07.13 06:16

    탁구는 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겟지만 폼이 엉망이라도 각만 맞으면 다들어가요.
    서비스 리시브도 각이 중요하죠 하회전볼인데 각을 열지않고 받으면 다 네트행이듯이요.
    각이 1번째입니다
    각을 많이 여세요. 그래야 쉽게 언더스핀을 이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임팩트를 늘리시면서 각을 조정하시면loop성에서 파워드라이브를 조절 하실수있으실거에요.

    그러면 다양한 구질 다양한 속도 조절하는 고수가 되실수있습니다

    물론 각을 열면 탁구가 편합니다 공도 더 세구요

  • 17.07.13 06:02

    얼마전까지도 현역에서 뛰던 선출코치님도 각을 중요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생체 많은분들이 각을 안 연다고 얘기하시더군요

  • 17.07.13 09:58

    선출 코치님께서 각을 몇 도 정도로 열라고 하시나요?

  • 17.07.13 10:03

    @KOTI 몇도라고는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지만 항상 각을 열고 두껍게 맞추라는 주문을 합니다

  • 17.07.13 10:08

    @팔대칠 혹시 90도 이상 열라고 하시나요?
    상회전/하회전 모두 각도는 비슷하지 않나요? 차이가 나봤자 5도에서 많으면 10도 될까요?

  • 17.07.13 10:48

    @面長(윤화중) 강한 하회전일 경우 각을 열라는 의미가 대략 몇도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17.07.13 16:01

    @面長(윤화중) 각을 닫는 시점이라는 말씀은 라켓각을 열었다가 임팩트시 라켓을 닫아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17.07.13 08:55

    안정성을 생각했을때, 각을 틀어주는 것이 더 유리하겠지요~

  • 타구시 각과 임펙트가 중요합니다

  • 17.07.13 09:43

    각도 보다는 얼마나 자세를 낮추는지가 관건이라 봅니다.
    상회전/하회전 각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자세를 낮춰서 하체주터 시작하는 힘으로 쳐보세요

  • 17.07.13 17:40

    "타이밍"을 맞춰서....

  • 17.07.13 18:28

    저도 낮은 자세에 한 표..

  • 17.07.13 18:48

    @줄탁거사 타이밍 또한 고려해야 할 중요사항이라고 봅니다.

  • 17.07.13 16:08

    선수들 시합을 자세히 보시면 포에서 범실은 네트행보다는 아웃이 훨씬 많습니다..각을 그때마다 달리 친다는거..이 더 어려울듯 합니다..물론 블럭시는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만(수비이니깐요)..임팩이구요..아직은 타이밍/하체/허리힘/손목힘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 17.07.13 17:59

    스윙 방향을 조정하다보면 각도는 적당히 알아서 따라가지 싶습니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건, 강력한 하회전을 이길 수 있을만큼의 파워를 오른발에서 튕겨올려줘야 극복이 가능합니다. 강력한 하회전볼을 상체의 힘만으로 이겨내는건 엄청 빡센 일이니까요.

  • 17.07.14 10:11

    쉽게 생각하세요. 스윙각과 라켓각은 거의 동일합니다.
    멀리보고 운동하세요. 자꾸 요령으로 하다보면 좋은폼이 안나와요

  • 17.07.14 04:15

    * 라켓을 닫아서 스윙을 하면 공의 상단에 맞게 되고, 열어서 스윙을 하게 되면 공의 하단에 맞는다는 전제 하에,
    * 하회전이 많이 걸린 공을 라켓을 닫아서 스윙을 하게 되면, 라켓을 맞고 아래로 떨어지는 하회전 공의 성질 때문에, 네트에 꼴아박기 일쑤입니다.
    * 이 때, 라켓각을 열고 두껍게 치면, 공의 아래부분을 가격하게 되므로, 공이 잘 넘어가게 마련입니다. 스톤레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버미스가 나기 쉽습니다. (공을 받쳐서 들어올리라는 표현을 하는 코치도 있습니다.)
    * 이 스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자세를 낮추고, 발로 공을 사정거리에 잡아 두어야 합니다.

  • 17.07.14 04:30

    여기에 추가하자면,
    * 스윙을 너무 빨리하면, 라켓이 닫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롱 같은 선수들도 주세혁선수의 커트볼을 한방 드라이브로 걸면 네트에 잘 쳐박습니다.
    * 라켓을 닫고 스윙을 할 때 스윙스피드가 충분하지 않다면, 특히 하회전공의 경우, 스윙이 위로 올라갑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구사하는 들어이브가 바로 이겁니다. 이를 루프드라이브라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 하회전 공을 두껍게 맞추면 공의 하단부를 가격하게 되는데, 이 때 스윙방향은 아무래도 너클볼을 가격할 때보다는 위로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스윙을 위로 하게 되면, 공의 하단부분을 제대로 가격하기 어렵습니다. 폼도 엉망이 되기 쉽습니다.

  • 17.07.14 10:17

    @takman 공의 하단부를 맞춘다면 공이 하늘로 올라가지 않을까요?
    강한 하회전이나 상회전이나 라켓각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텐데요.
    라켓각이 90도 이상 열린다면 공의 하단부를 가격하기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 작성자 17.07.14 10:10

    그렇다면 하회전볼은 각을 열고 두껍게 치되 스윙을 너무 위로 올리지 않으면 될까요? 결국 각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 17.07.14 10:46

    @치키치키쵸 제가 예전에도 댓글단게 있을텐데요..하회전볼은 일단 라켓을 무릎부분까지 내립니다..그상태에서 바운드된걸 볼수 있으면 공밑을보고 그대로 앞으로 스윙해주면 되고..바운드된걸 볼수 없으면 둘중 하나입니다 바운드 되자마자 스윙하던지 아니면 다시 커트로 리턴해주는 겁니다...바운드 된걸 볼 수 없다는건 리턴볼의 스피드가 빠르던지..아주아주 많이 깍인거던지..준비자세가 안되어 있다든지..거리가 타이밍이 안맞았다는 의미인데 이걸 그냥 치면 공의 하단부분에 맞지않아 공에 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다른말로 이겨내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스윙을 너무 올려치지 마세요..이게 습관이 되면 오버미스가 많이 납니다..

  • 17.07.14 10:57

    @스톤레드 한편으론 수비수들이 깍는 볼은 그냥 민러버로 깍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깍여서 옵니다..그걸 다시 루프로 걸면 전진회전량이 평소때보다 훨씬 더걸리는데 이걸 또 뽕으로 커트해주니(뽕은 반대죠?)가뜩이나 그냥 대도 많이 깍여서 오는데 그기다 또 깍으니 하회전량이 어마어마 하겠죠 이런볼을 걍 스윙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되고 몸을 써서 루프로 들어 올려야 합니다 즉 롱뽕이랑 겜 할때는 좀 달리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그런데 롱뽕이랑 치듯이 민러버로 깍는 것을 들어 올리면 오버미스가 많이 나겠죠^^ 마지막으로 궁여지책으로 받쳐서 들어 올리는 스윙을 하시는분(혹은 가르치시는분)이 있는데 사견이지만 그런건 안했으면 합니다.

  • 17.07.14 12:27

    @KOTI 글쵸 ^^
    하단이라는 표현보다는 중하단이라는 표현이 좀더 무난할 것 같습니다.
    라켓각은 결과물입니다. 임팩트 지점을 어디로 할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임팩트 지점을 어디로 할 것이냐는, 공의 성질에 따라, 실력에 따라, 선호하는 타법에 따라, 사용하는 러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라켓각을 얼마로 하고 공을 가격하라는 표현은, 다소 애매합니다.

  • 17.07.14 12:33

    @치키치키쵸 두껍게 가격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감각입니다.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게 마련입니다.
    두껍게 가격하면 아무래도 스윙방향이 약간은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건 결과물일 따름입니다.
    스톤레드님 말씀처럼, 스윙방향을 위로 하는 것은 그닥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라켓각은 스윙방향보다도 사실 더 헷갈리는 표현이라서요...저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탁구가 각도 놀음이라고 하는 표현에는 원칙적으로 동감하지만, 각도를 갖고 놀려면 엄청난 고수여야 합니다 ^^;;
    ==> 제가 선호하는 표현은, 임팩트 지점 (타점)입니다. 하회전공은 공의 중하단부분을 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 17.07.14 12:53

    @스톤레드 스톤레드님 말씀은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 하회전 공의 경우 공 밑을 보고 앞으로 가격하라는 스톤레드님 말씀에 십분공감!
    * 하회전 공을 제대로 묻히지 못하고 스윙을 하면, 반사적으로 스윙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들어이브의 원인같습니다. 습관이 되면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 수비수의 하회전은 깎이기도 많이 깎이고 변화도 심해서, 많이 쳐봐야 감각이 생기는데, 없어요 ㅠㅠ
    * 받쳐서 걸어라 (드라이브), 쳐라 (커트 스매쉬), 이런 표현은 옛날 선수들이 많이 사용했는데, 감각적으로는 일리가 있는 표현이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라켓각을 함부로 열게 하거나, 스윙을 위로 하게 하므로, 조심스러운 표현 같습니다.

  • 17.07.14 13:13

    @takman 세계적인 선수들은 강한 하회전과 약한 하회전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거든요. 중급자일수록 각도 변화가 오히려 더 크다는 결과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구요...

  • 17.07.14 13:24

    @takman 반가운 아이디라서 한마디 합니다.
    탁구누리에서 호넷님이 "Kinematics of table tennis topspin forehands: effects of performance level and ball spin"라는 논문을 번역했는데요.
    강한하회전과 약한하회전의 경우 라켓각의 차이가 4도 정도밖에 안난다고 합니다. 잘하는 선수들은 4도 정도 차이가 나고 못하는 선수들은 그보다 더 큰 5도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런 데이타도 참고했으면 합니다.

  • 17.07.14 13:26

    @takman http://cafe.naver.com/takgunuri/25466
    위 링크된 글을 보시면 논문의 원문이 나오고 개략적으로 번역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 17.07.14 16:00

    @takman 라켓각이 조금이라도 숙여져 있다면 "중하단"은 칠수 없습니다.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며, 중상단입니다.

  • 17.07.14 16:09

    @줄탁거사 맞습니다.
    http://www.pingpongjoa.com/ppjoa/bbs/board.php?bo_table=m32&wr_id=213241
    위 링크된 글 참고하세요^^

  • 17.07.14 19:09

    @KOTI 맞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스윙 스피드가 떨어지므로, 그 부족한 부분을 공을 올려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레슨코치들이 스윙을 앞으로 하라고 하고 하회전 공을 던져주면, 레슨받는 분들의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17.07.14 20:14

    @줄탁거사 스윙동작이 수평으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면, 줄탁거사님의 말씀이 지당하지만, 실제 스윙동작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므로 공의 아랫부분을 가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은 스윙속도가 느리고, 공에 마찰을 주는 감각이 부족해서, 하회전공을 치면 거의 다 네트행입니다. 이들에게 공의 하단 부분을 치라고 하면 처음엔 어려워 해도 금방 쉽게 쳐넘깁니다. 다만, 라켓을 과도하게 열고 스윙을 하는 것은 좋은 스윙이 아니므로, 평소 스윙하던대로 하되, 공의 아랫부분을 치라고 합니다. 연습을 몇 번 하면 비교적 잘 넘어갑니다. (스윙이 빨라지면 도루묵 ^^;;) 이것은 단순한 느낌은 아닐 듯 싶습니다.

  • 17.07.14 20:03

    @새롬이 라켓각도라는 것은 훈련의 결과물입니다. 선수들은 스윙스피드도 빠르고, 공에 마찰을 주는 능력이 뛰어나므로, 굳이 공의 아래부분을 가격하지 않더라도 하회전 공을 걸 수 있고, 또한 하회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명한 얘기입니다. 연구라는게 뭐...뻔한 얘기를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ㅎㅎ

    하회전공을 걸 때, 스윙궤적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콘트롤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초보자일수록 라켓이 더 많이 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공이 넘어가니까요.
    라켓을 열지 못하면, 스윙궤적이 위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위 들어이브 ^^;;

  • 17.07.14 20:12

    @takman 새롬이님의 글의 핵심은 하체동작인데, 그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분 동감합니다~
    두껍게 공을 맞춘다는 느낌은 중요한 감각입니다. 공의 하단을 보고 두껍게 스윙을 하는 경우, 실제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지점은 실력에 따라, 스윙스피드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양궁선수들이나 사격선수들이 조준을 할 때도, 실제 목표물을 조준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이것도 연구대상이 아닐까요.
    또하나, "마찰"~ 마찰을 주는 것은 단순한 직선운동이라기보다, 맞는 순간에 극소하나마, 문대거나 비비는, 약간의 회전운동이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실력에 따라 다를텐데 데이터로 분석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17.07.14 21:21

    @takman 두껍게 맞춘다는 감각이나 공 하단을 맞추는 이미지라고 하면 저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맞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치는 것과 생체인들이 치는 스윙 메카니즘은 저는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체인들도 선수들처럼 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 17.07.15 05:05

    @새롬이 논문이란게 대개 다 그래요. 연구목적에 맞추어 데이터를 짜맞추거나, 연구목적에 맞는 데이터만 사용하거나...^^;;
    * 표에서, path inclination을 보면, 고수는 하회전이 많을수록 스윙각이 높아지고, 중수는 스윙각이 낮아진다는데, 이상하죠. 이런 이상한 데이터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나봐요. 일단 무시했군요.
    *공의 높이는 더욱 재미있어요. 하회전이 많으면 더 높은 곳에서 공을 친다고 하는데, 표에서는 그것말고도, 고수들은 하회전의 차이에 따른 공높이의 편차가 적고, 중수들은 하회전의 차이에 따른 공높이의 편차가 크다고 하는군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니까, 뭔가 해석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ㅎ

  • 17.07.15 04:57

    @takman 중수들이, 하회전이 많은 공을 고수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치고, 하회전이 적은 공은 고수보다 더 낮은 위치에서 치는 이유가 뭘까요. 첫째, 하회전이 많으면 공이 아래로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때 고수들은 더 여유있게 스윙을 하고, 둘째, 하회전이 적으면 공이 아래로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때 고수들은 더 빨리 가속을 해서 높은 위치에서 스윙을 한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
    여기에, 고수와 중수 모두 하회전이 많으면 라켓각을 좀 더 열고, 고수들은 중수보다 라켓각을 조금 덜 열고 친다는 얘기까지...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얘기는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죠~

  • 17.07.15 04:56

    @새롬이 스윙 메카니즘의 원리는 같다는 새롬이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만, 논문에서도 보이듯이, 고수와 중수는 스윙이 같지 않습니다. 선수들의 라켓각은 피나는 훈련의 결과물이므로, 초보자들이 함부로 따라하면 범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컨대, 하회전이 많은 공을 선수들의 라켓각도로 스윙을 하면, 바로 네트행이죠 ^^ 하회전 공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만 해요. 4시 젇도를 가격하는 것은 제가 보여드릴 수 있어요. 놀러오세여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5 12:04

  • 17.07.25 11:38

    당연, 본인의 임팩트 수준에 따라 라켓과 스윙의 각도는 달라져야 하며,
    둘다 중요하지만, 굳이 하나를 정하라면 라켓의 각도라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