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안티뉴라이트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매국노는싫어
    2. 김지원
    3. Ella
    4. 위하여
    5. 귀거래
    1. 친일파척살
    2. 새끼호랑이
    3. 서울종합광고
    4. 미개타파
    5. 기둥서방
 
 

카페 통계

 
방문
20240801
0
20240802
0
20240803
1
20240804
0
20240805
0
가입
20240801
0
20240802
0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게시글
20240801
0
20240802
0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댓글
20240801
0
20240802
0
20240803
0
20240804
0
20240805
0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경축]애꾸년 젖녀오크 저작권 소송서 패소!!!
명박퇴진-안광획 추천 0 조회 3 10.01.14 23: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니뽄은 없다' 젖녀오크, 항소심서도 패소




뉴시스 | 김미영 | 입력 2010.01.13 13:52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서울=뉴시스】김미영 기자 =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여상훈)는 13일 '일본은 없다'의 저자 젖녀오크 딴나라당 국개가 "아이디어 도용 등의 문제를 기사화 해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50억을 지급하라"며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와 재일 르포작가 유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유씨 등 관련자의 진술에 비춰, 감자머리 오크는 유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중 유씨가 일본사회에 관한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는 사정을 알면서도 그로부터 전해들은 취재내용, 소재 및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인용해 책의 일부를 썼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를 취재하던 기자를 협박했다는 유씨의 진술을 그대로 실은 기사에 대해 "오히려 전 의원이 유씨와 대립되는 입장에서 오크에게 유리한 내용을 진술했다"며 "이로 인해 기자들이 유씨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이 문제를 취재하지 않은 것이므로 명예훼손할 만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04년 7월1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전 의원이 자신(유씨)이 쓰려고 취재한 내용과 초고,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유씨의 주장을 실었다.

이 기사를 작성한 박모 기자는 전 의원이 무단사용 문제를 취재한 기자를 협박했다는 내용도 포함시켰고, 같은 날 인터넷 정치평론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필진 김모씨는 칼럼을 통해 "오크가 기자들에게 뭔가를 돌려 문제에 대한 취재를 원천봉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크는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2007년 7월 1심에서 패소했다.
mykim@newsis.com

-출처:뉴시스 기사 일부 수정-

 

현재 애꾸눈 오크의 표정...

 

반면 전국민의 반응...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