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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출처 : 김삼 티엘티> 찬송가 나는 예수님이 더 좋아-분석과 배경
KESLL 추천 0 조회 197 14.01.31 23: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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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1 01:04

    첫댓글 <<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이것을 부를 때마다 교인/신자들은 거짓말을 하는 셈이 돼 버립니다. 우리가 과연 세상 즐거움을 다 버.렸.나.요? >>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많습니다.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 내 평생의 소원, 예수 더 알기 원함은> < 항상 기쁘도다>

    쉐이는 작년 4월에 104세로 죽었습니다.

  • 14.02.01 01:08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찬송은 원어문으로 부르면 참 좋은 찬송입니다. < I surrender all> 저는 당신께 모든 것을 항복하나이다. 모든 것에 굴복하고 순종하기 원하나이다, 의 찬송입니다. 이 찬송을 이용해서 돈을 긁어모으려는 정신이 그 찬송의 참뜻을 가리워버리기도 하였습니다.

  • 작성자 14.02.01 01:14

    번역된 찬송가는 원 내용과 다르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14.02.01 06:28

    베벌리 쉐이가 60년이 넘게 빌리 그래함 옆에서 동거동락 하다시피 살아오는동안
    수 없이 교황청을 드나들던 (세상이 다 아는) 그래함의 행적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작은 적그리스도들의 수장인 교황과 내통하며 후원받아 이끄는 맘모스 전도 집회의 명 가수...
    진리를 가리는 사람들에 의해 혼합된 종교가 복음의 기수들로 분칠된 이 마지막 시대에
    더욱 분별의 영 주십사 간구할 일이겠습니다.

  • 14.02.01 07:26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하나님이 실제로 행함을 보신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자라야 할지니, 에서 거짓 신자는 인간을 속일 수는 있지만 아버지를 속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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