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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적생들, 이쁘게 봐주십시오 ~~ ㅎㅎ
다들 롤플레이어로써는 최상급의 선수들이고,
코빙턴은 언드래프티에서 디펜시브 퍼스트팀까지 이름을 올린 식서스 프로세스의 상징이었습니다.
샤리치는 슬로우스타터 (크로아티아 에이스라서 .. 국대 차출이 불가피합니다 ㅠ_ㅠ) 라서 그렇지
슬슬 폼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리그에서 상급 스트래치 4번이죠 !!
베일리스는 식서스의 화폐단위기도 헀습니다. 1베일리스 .... ㅎㅎ
출전시간만 보장된다면 쏠쏠하게 해줄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드 로즈-릴라드-하든 중 로즈 형님이 있는 팀버울브즈.
게다가 제가 가장 사랑하는 포워드 코빙턴이 합류했고,
애정가득한 샤리치까지 있으니 .. 명백한 세컨팀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이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Howl Of Wolves !!!
첫댓글 코빙턴 기대중입니다. 샤리치를 잘 써먹으려면 감독이 바뀌는걸 기대해야 할 것 같네요...
미네 팬은 아니지만 버틀러보다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웰컴
사리치 머리나 수염 스타일만 바꿔주엇으면 하는 바람...
사리치 등번호가 3+6=9해서 36번 같네요.. 베일리스는 라빈과 비엘리챠가 달던 8번 받았군요..
이제 남은건 타운스와 위긴스(!)가 가치를 보여주는 일과 티보듀!!!!!
베일리스를 과연 티보두가 가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