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가 말하는 사진 일화

[이장◁◁]

[라이안]

사람향기가 물씬 나는 시절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시절
그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같습니다.
명박이 보다는 낫지요.

[봉암[峰岩]]

오늘또 사진을 보니 참 먹먹합니다...
특히나 이 야만의시대에 저렇게 순수하고,당당하고,겸손했던 분을 잃은 분노와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픔니다.

[별이.]

아..보다가 좀 울었습니다. 우리 대통령이었는데..보고 싶네요..

[외로운 늑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

보면 아픔....닫음.

[폭풍속으로]

그립습니다 노통...

[7color]

감사합니다.

[느금마당]

한사람을 벼랑으로 내모는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외로운양치기]

청와대 나오길래 맘 아파서 집사부일체 본방도 못봤다는... 왜 저길 못가겠다고 난리 인지~~

[가 시]

사람냄새, 그리고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