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 의젓한 강아지

[입양센터간사]

https://www.instagram.com/tinkerbellproject_/p/C10i851p4TO/

트리는 마치 다 큰 성인같이

의젓한 아이에요.

트리가 제 아들이었다면

지금 당장 독립시켜도 큰 걱정이

안 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방 안에서 차분히 잘있구요.

밥도 잘먹고

간사에게 무언가 요구하며 보채는 일도 거의 없구요.

탄탄이가 이렇게 귀찮게 해도

덤덤하게 받아주는 아이랍니다.

물론 탄탄이가 너무 과하면 경고를 하기도 하지만요. ㅎㅎ;

이렇게 의젓한 트리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

https://www.instagram.com/tinkerbellproject_/p/C10i851p4TO/

[똘똘이스머프(하남)]

트리야 올해 가족만나길 바래

[똘2랑]

트리는 외동으로 가도 집도 잘보고 분리불안도 없이 잘지낼거 같아요
형제들 있어도 트러블없이 잘지낼꺼구요.
사랑받을 준지 끝낸 트리~~어서 업어가주세요^^

[두근두근]

엔젤이가 트리덕분에 잘 버티고 있나보네
웃는게 너무나 이쁘다 트리야
올해는 정말로 따뜻한 집밥 먹자구나

[바비네]

너무 예쁜 트리..♥ 가족분들이 아직 먼길 돌아 오고 계시나봐ㅜㅜ~~ 얼른 오셔야할텐데..

[좋은]

트리와 엔젤이가 한 집으로 가서 형제처럼 지낼수있다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담이맘]

듬직한 트리! 올해는 꼭 좋은소식이 올꺼야~~

[루~루나]

독립시키고 싶은 마음 공감 ㅎㅎ
의젓하고 동생도 잘 챙기는 울 트리 알아보실 엄빠 곧 오시겟죠? 😉

[꽁꽁이네]

트리야~~~♡♡♡

이쁜사랑둥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