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그시절 모든 분들이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잠도오지않고 그저 지나가는 시간만 한없이 보내며
그리운 님'S 생각에 그저 이렇게 끄적여 보네요...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아니 늙어버린 나를보며
잠시 그시절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자~~~알들 살고 계시죠. 참 다행이예요. 잘살고 계셔서..
첫댓글 여기서 잠들다
맛는 말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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