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판단하십니다.
누구도 그 분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왕 중의 왕입니다.
사람들이 신을 찾지만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 분은 기다리는 신이 아닙니다.
그 분은 찾아 다니는 신입니다.
38년 된 병자를
군대귀신 들린 자를
홀로 살고 있는 수가성의 여인을
그 분은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그 분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 분은 죄인의 친구다.
그렇습니다. 그 분은 소인들의 왕입니다.
가난한 자, 궁핍한 자의 벗입니다.
고아와 과부의 재판관입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하나님의 심판(시편82:1-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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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4.06.26 08:0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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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은혜아니면살수없음을
오늘도고백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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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주님 백성으로 산다고해도 아직 제대로 보고 듣고 행함없는 소경이며 귀먼자입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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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죄인인 제게 오늘도 찾아오시어 참된 하늘의 평화와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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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와 친히 내 친구가 되어 주신 주님! 오늘도 주님 손 꼭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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