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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15) 가시나무 새 - 윗 동네
수 수 추천 0 조회 63 23.07.25 12: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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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5 12:34

    첫댓글

    옛날 영화에
    여배우가 담배피는 모습이
    이색적이네요.

    하하..
    담배를 10 가치씩이나 올려놓고..

    디자인이 재미있어서
    올렸어요..

  • 작성자 23.07.25 12:36



    예전에는
    직업이 다양하지 못해서

    밥 벌어 먹고 사는 일이
    참, 노동이 많았지요.

    지금은 머리쓰는 일이
    많아서.. 학부형들이
    초등학생때 부터,
    의대를 보내려고.. 그렇게나
    과외를 시킨다고 하는데..

    공부하기 싫은데
    데려다 앉혀서 공부를 시키는게
    부모도 고역이지만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 23.07.26 10:16

    @수 수 저두 20대부터 컴퓨터를 끼고 사는 직업인지라...
    배운게 도적질이라고...
    지금도 이것때문에 밥먹고 살고 있지라~~

    퇴직하면 동네아줌마들과 친해지려 합니다
    직딩이라 그런지 동네아줌마친구들이 업어요,,

  • 작성자 23.07.26 11:22

    @칼라풀

    칼라풀님..

    최고의 직업입니다.
    기계에는 나사 하나가 빠져도 돌아가지 않듯이
    컴퓨터에는
    셀수 없는

    고급 기술이 포진하고 있어서,
    다운이라도 되면,
    참 다루기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그냥 쓰기도 힘든데..
    컨트롤을 하다니.. 최고의 직업이지요.
    잘하셨습니다.

    이제 컴퓨터 없이는 못살 것 같아요.

  • 23.07.25 13:56

    아버지는 프랭크를
    아내가 데려온 자식이라고
    미워했지요..ㅠ
    착한 프랭크....

  • 작성자 23.07.28 12:36


    그렇지요.

    아버지 클리어리는

    프랭크가 데려온 자식이라고
    푸대접을 한것으로
    불쌍한 프랭크인것은 확실한데.

    또 그것만이 전부가 아닌,
    아버지 클리어리는
    잘생긴,
    프랭크, 엄마피오나, 매기, 형제자매들에게
    질투 비슷한것을 느꼈는지도..ㅎㅎ

  • 23.07.25 13:57

    시골 마을에서 일상 생활을 그려낸 이야기 오늘도 잘 봤습니다
    위에 밤밧대는 예전에 시골 미을에서 풍년초를 피울 때 아버지들이 들고 피우던것 같네요
    아주 더 예전엔 곰방대 대는 길고 담배 넣는것 작은 것이였지요
    여자가 피우고 있는 담뱃대가 이색적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6 11:28



    그렇지요.

    저렇게 열가지나 꽃아놓고 피우는 담배는
    확실히 디자인이 웃기네요. ㅋㅋ

    항상 격려해 주시는 말씀
    많은 용기를 주십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세요.

  • 23.07.26 11:48

    번역도 어렵지만
    글에 부호찾아 적기도
    보통일 아니겠어요 ㅎ
    세상에나~
    아래 파이프는 뭐랍니까
    저런거도 있나봐요

  • 작성자 23.07.26 12:16



    하하..

    강마을님..

    그저 재미로 하는 것이니까..
    저도 즐겁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연재에 쓰일만한, 관련있는 사진을 검색해 보면서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을
    접하게 됩니다.

    저도
    엄청나게 활력이 되네요.

    덮혀 있었던
    우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편안하게 나올 수 있으니까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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