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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태국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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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헤세드 일기 광야의 길 가는게 옳게 가고있다고 하심. 신학생들 왔습니다.
이영근 추천 0 조회 113 19.01.19 01: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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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19 02:17

    첫댓글 광야에서 40년 광야생활 할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순종하는지 주의 말씀으로 사는지 안사는지 시험하시고.. 중요한 것은 40년간 광야 생활이였지만 옷이 신발이 헤어지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광야에서 신발이 옷이 헤어지지 아니함은 우리 주님이 동행하신 것이죠. 저나 우리 교회나 신학교가 그런 광야에 있습니다. 힘들어 보이지만 광야 가는 길이 올바르게 가는 길이고 옳은 길이고 더불어 분명히 우리와 동행하시는 것이 나타나는 은혜가 있는 길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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