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 쪽으로...부류에 따라 틀리지만 모든사업은 거의 일년중에 한가한 기간이 있습니다.
특히 홈패션은 여름,겨울 거의두달씩은 쉬는것 처럼 조용하답니다. 12월-1월 // 7월-8월
(이때를 이용해서 교육은 보충교육으로 지속적 유지 할 수 있답니다.)
소잉카페가 있는한 부족한 교육은 계속적으로 보충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답니다.
(때에 따라 변형도 가능하건만...어찌들 그렇게 (공지)꼭!"... 이라는 문구에 벗어나질 못 하는지요.)
일도 실교육이니 일이 많을때는 일을 열심히 하고 쉬는 기간에는 보충교육을 충분히 받으면 되는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현재 거치는 힘든 과정은 그동안에 노하우가 아닌 또 다시 느끼고 터득하며 지나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정말 요즘들어 소잉카페 컨셉자체를 완전히 바꾸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우리나라 경제사정상 그렇게 어렵다고들 하는데도 소잉카페 컨셉 만큼은 확고한 수익구조로 치솟고 있답니다.
(요즘들어 패션전문학교가 급격이 문을닫고 있다는 사실들은 모르시나요.섬유도시인 대구역시 패션학교가 눈에 보이게 줄고 있고 대구 가까이에 있는 교육도시 진주 만 해도 몇십년을 유지 해 오던 패션학교가 4월달에 두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바느질쪽으로 시설이 좋고 분위기 있는 대그룹이 운영하는 문화센타 에는 취미형인 홈패션과 아마추어인 초보옷만들기가 인기인 것은 취미형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환경이 여락한곳은 오희려 움직여 고객유치에 찾아나서는 사업은 됩니다.)
웰빙시대에 어느누구던 전문쪽 보다는 취미쪽이고 취미쪽으로 갈려면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야 하고 아니면 소잉카페 처럼 어느곳에나 찾아 갈 수 있는 방문교육이 인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유층이면 누구나 자기를 찾아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집안이 빈곤층이기 때문에 내지는 가정분위기상 편치않기 때문에 본인이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반면 청소년 학과에는 홈패션과가 급격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바느질이 전문적인 패션쪽으로 가 아닌 그것은 즉 취미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취미는 직업의 지름길입니다.취미를 별미로 저마다의 기술을 개발하라는 것입니다.소잉카페는 움직이는 프리랜스(소잉티쳐) 취미교육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느질쪽으로는 점점 더 인터넷과 매치되어 있는 사업비젼(컨셉)이 아니면 지속적으로 유지보유 지탱은 어렵습니다. 국고지원금은 새로운 아이템이 아니면...즉 취업자를 양성해 내지 못하면 수십년타오던 지원금을 최소한 줄이고 있습니다.국고고지원금으로 운영하는 교육계에서는 현재 무척이나 어려운 풍파를 격고 있습니다.
소잉카페 컨셉의 사업을 꿈꾸어온 것은 수십년...땅속 지하를 수십몇타를 파가며 지나온 사업입니다.
한달이 다르게 사업은 번창하고 있는데...비해 사람 관리 인성교육등이 너무도 안되고 있습니다.
내가 요즘처럼 작은일에 매달려 보기는 처음입니다.유유히 웃음으로서 보내고
받아드리고 했던 시절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누구든 옆에 있을때는 모릅니다.허나 눈에서 멀어질때는 눈높이가 생각날겁니다.
가까이 있을때 격식이라는 것을 준수 해 주세요.(부족함은 이해 할 수 있어도 무례함은 용서 못합니다.)
(모든것은 나의 부족함으로 돌리고 나의 자신에게 최면을 걸며 소잉카페가 커가는 과정을 격고 있답니다.)
어차피 6월부터는 급격이 한가해집니다.(즉!" 수익구조가 없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3,4월부터 7,8,월의 운영비 조정을 위하여 인원 구조조정은 들어가고 있었답니다.
최저에 경비로 여름을 넘길 수 있는...(나는 절대로 빚지는 사업은 안합니다.없으면 안씁니다.)
오희려 나를 옆에서 몇년씩 보아왔던 사람들은 바뀌는 체제에서 전혀 무관심들 한데...비해...
그때그때 따라서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에 대처를 역반응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부류가 있답니다.
인생은 반전을 할 줄 모르면 성공자가 못됩니다.어떠한 악 조건도 순간의 반전으로 터득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가난을 가난으로 생각하지 않고 조금 불편 할 뿐이다. 그 불편함을 넘길 수 있는 대처에 능력이 있다면 그는 분명 성공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은 나만의 노하우고 나만의 주간입니다.)
나는 아직까지 살아오며 한번도 내가 가난하다 라고 느껴본 사실이 없습니다.편안함과 불편함에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오희려 불편함이 더욱 빠른성장을 할 수 있다는것을 나는 너무도 잘압니다.그 목적을 위해서는 다소 불편함 따위는 솔직이 마음속 어디에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가난함에 어디가서 기가 죽어본 사실도 없었답니다.언제든지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자신이 있고 항상 나는 부자인것 같은 것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입니다.(내물건을 마음이 있어서 순수한 목적으로 그냥은 줘 봤어도
누구에겐가 강제적으로 빼앗긴다는 느낌으로 도매금으로 넘겨본 사실이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소잉카페 어느누구도 나에게 상의는 할 수 있어도 무례는 범하지 마세요.앞으로는 절대로 용서 못합니다.
소잉카페를 통체로 삼키는 한이 있어도 나혼자 삼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매달리지는 않습니다.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믿고 따라와 주세요.이 말 한마디 만이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소잉카페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소잉카페와 더불어 사랑합니다.
우리함께 마음을 열고 믿고 갑시다.^^
--이경애-- 200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