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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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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휴가라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221 23.08.04 11: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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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11:19

    첫댓글 ㅎㅎ아기 웃는거 보니
    덩달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옹알이 하니 더 예쁘네요..ㅎㅎ

  • 작성자 23.08.04 11:24

    수다쟁이예요.^^

  • 23.08.04 12:06

    소이야 꺄꿍! ㅎㅎ
    이쁘게 커네요

    울손녀 어릴적도 생각나네요
    세월이 왜이케 잠시야 ㅋ

  • 작성자 23.08.04 12:13

    그니깐요.
    세월이 참 빠르죠.^^

  • 23.08.04 12:07

    아유 넘 이뻐요
    난 내인생에서 젤 아름다웠던 때가 우리딸 키우던때 였어요
    저렇게 옹알이 할때 넘 이뻐 죽는줄 알았어요
    지금도 눈에 선해요
    손주 넘넘 사랑 스럽네요

    요즘 사람들은 왜 저런 행복을 모르고 애기를 안 낳는지 몰라요

  • 작성자 23.08.04 12:14

    아기기 주는 기쁨이
    큰데 그걸 몰라 안타갑네요.^^

  • 23.08.04 13:04

    손녀가 얼마나 예쁠까요
    벌써 많이 커서 옹알이까지
    진정한 행복의 단면을
    보는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크거라

  • 작성자 23.08.04 13:25

    감사합니다.^^

  • 23.08.04 13:22

    천사표미소~~^^

  • 작성자 23.08.04 13:25

    고맙습니다.^^

  • 23.08.04 13:30

    때로는 편안한 쉼도 필요하지요

  • 작성자 23.08.04 13:30

    네 아주 편하게 쉬고 있어요.^^

  • 23.08.04 15:02

    보고 또 보고 싶은 아기의 예쁜 짓
    마음 같아선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소중한 순간 순간이네요.

  • 작성자 23.08.04 16:03

    보고 또 보고~~
    이뻐요.^^

  • 23.08.04 17:37

    아유! 아기가 벌써
    옹알이를 하네요..

    아기 안아본지가 언제인지..
    예쁜아가 한번 안아보고
    싶어요~♡

  • 작성자 23.08.04 18:52

    저도 안아 보고 싶어
    내일 딸 집 가요 ~~^^

  • 23.08.05 17:04

    여유로운. 두부부의
    아옹다옹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8.05 17: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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