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이계성]

[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2 회

  이재명 공천학살, 친명횡재·비명횡사·대장동변호사 대박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UT1QMyB5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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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고발 탄핵 특검 국정발목집기 폭언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모르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 지지자들만 투표하라며 국민을 조롱 우롱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 극에 달해,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변호사 대박


 
조국 징역2년 황운하 징역3년 범죄당에 투표하겠다는 대깨문이 15%
10가지 재판 이재명 위성정당에 공산혁명가 10명 공천, 개딸들 30% 투표
이재명, ‘이재명 찍지 않을 사람 투표 말고 집에서 쉬라고’ 이재명도 미쳐
 

민주당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에 반역
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 5명 자기와 부인 비서와 3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
이런 이재명이 민주주의 외치며 검찰독재 윤대통령 탄핵 외치니 미친인간
   

  
정동영,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했다 총선 출마 포기
반대 당에 투표 말고 쉬라는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총선 투표 참여 촉구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 어겨
 
  



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어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
 
조국도 미치고 이재명도 미쳐
이재명이 세종시 연설에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국민의힘)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국민을 편 갈라 반대편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정치의 사명이 국민과 소통 반대세력을 설득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짓발아 버렸다. 민주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민을 노려보며 여당 찍으려면 집에서 쉬라고 하자 옆에 섰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마저 눈살을 찌프렸다, 이재명도 민주당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200석을 장담하고 있다.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은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국민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절반을 이렇게 함부로 비하했다. 이재명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2반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는 막말을 했다.
이재명은 반대편이나 중간에 있는 유권자를 무시하고 자기 지지층만으로 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산으로 국민의 투표권을 농낙하고 조롱했다.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바대편에 대한 공천을 자행하여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에 이어 대장동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재명과 그 졸개 정진상 김용 변호사 변호사 5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했고 이재명 김혜경 비서 3명도 공천했다.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었다.
이제 국민들도 이재명의 약속 뒤집기와 막말, 궤변에 대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다.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에 속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재명에 또 속는다면 나라도 내가 족도 김정은 하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2024.3.18
관련기사
[사설] 제1당 대표가 유권자에게 ‘투표 말라’니, 귀를 의심한다
[사설] 李 “살 만하면 2번 찍든지, 쉬시라”… 정치 지도자가 할 말인가
[사설] 막말 퇴출하려면 "집에서 쉬시라" 李부터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사설] 이재명 '깡패' 막말에 궤변까지 …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나
[사설] '설마 2찍'에 드러난 李대표의 저급한 정치 인식
[사설] '2찍'발언으로 극한 진영대립을 부추기려 하나
[사설]야당 대표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설] 이재명 대표, 선거제·쇄신 요구에 무책임한 침묵
[사설]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막말 정치’ 유감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 국힘 “개딸 아버지다워”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원희룡 "1찍∙2찍 모두 계양구민“
이재명 "살만하면 2번 찍든지, 집에서 쉬어라"…與 "또 막말“
양문석 "盧 불량품" 막말…이재명 "정치인 공격은 표현의 자유“
[단독] '노무현 불량품' 양문석에 이재명 “문제 안 돼” 일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2 회

  이재명 공천학살, 친명횡재·비명횡사·대장동변호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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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고발 탄핵 특검 국정발목집기 폭언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모르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 지지자들만 투표하라며 국민을 조롱 우롱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 극에 달해,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변호사 대박


 
조국 징역2년 황운하 징역3년 범죄당에 투표하겠다는 대깨문이 15%
10가지 재판 이재명 위성정당에 공산혁명가 10명 공천, 개딸들 30% 투표
이재명, ‘이재명 찍지 않을 사람 투표 말고 집에서 쉬라고’ 이재명도 미쳐
 

민주당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에 반역
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 5명 자기와 부인 비서와 3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
이런 이재명이 민주주의 외치며 검찰독재 윤대통령 탄핵 외치니 미친인간
   

  
정동영,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했다 총선 출마 포기
반대 당에 투표 말고 쉬라는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총선 투표 참여 촉구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 어겨
 
  



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어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
 
조국도 미치고 이재명도 미쳐
이재명이 세종시 연설에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국민의힘)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국민을 편 갈라 반대편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정치의 사명이 국민과 소통 반대세력을 설득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짓발아 버렸다. 민주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민을 노려보며 여당 찍으려면 집에서 쉬라고 하자 옆에 섰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마저 눈살을 찌프렸다, 이재명도 민주당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200석을 장담하고 있다.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은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국민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절반을 이렇게 함부로 비하했다. 이재명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2반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는 막말을 했다.
이재명은 반대편이나 중간에 있는 유권자를 무시하고 자기 지지층만으로 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산으로 국민의 투표권을 농낙하고 조롱했다.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바대편에 대한 공천을 자행하여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에 이어 대장동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재명과 그 졸개 정진상 김용 변호사 변호사 5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했고 이재명 김혜경 비서 3명도 공천했다.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었다.
이제 국민들도 이재명의 약속 뒤집기와 막말, 궤변에 대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다.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에 속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재명에 또 속는다면 나라도 내가 족도 김정은 하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2024.3.18
관련기사
[사설] 제1당 대표가 유권자에게 ‘투표 말라’니, 귀를 의심한다
[사설] 李 “살 만하면 2번 찍든지, 쉬시라”… 정치 지도자가 할 말인가
[사설] 막말 퇴출하려면 "집에서 쉬시라" 李부터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사설] 이재명 '깡패' 막말에 궤변까지 …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나
[사설] '설마 2찍'에 드러난 李대표의 저급한 정치 인식
[사설] '2찍'발언으로 극한 진영대립을 부추기려 하나
[사설]야당 대표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설] 이재명 대표, 선거제·쇄신 요구에 무책임한 침묵
[사설]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막말 정치’ 유감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 국힘 “개딸 아버지다워”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원희룡 "1찍∙2찍 모두 계양구민“
이재명 "살만하면 2번 찍든지, 집에서 쉬어라"…與 "또 막말“
양문석 "盧 불량품" 막말…이재명 "정치인 공격은 표현의 자유“
[단독] '노무현 불량품' 양문석에 이재명 “문제 안 돼” 일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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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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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고발 탄핵 특검 국정발목집기 폭언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모르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 지지자들만 투표하라며 국민을 조롱 우롱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 극에 달해,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변호사 대박


 
조국 징역2년 황운하 징역3년 범죄당에 투표하겠다는 대깨문이 15%
10가지 재판 이재명 위성정당에 공산혁명가 10명 공천, 개딸들 30% 투표
이재명, ‘이재명 찍지 않을 사람 투표 말고 집에서 쉬라고’ 이재명도 미쳐
 

민주당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에 반역
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 5명 자기와 부인 비서와 3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
이런 이재명이 민주주의 외치며 검찰독재 윤대통령 탄핵 외치니 미친인간
   

  
정동영,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했다 총선 출마 포기
반대 당에 투표 말고 쉬라는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총선 투표 참여 촉구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 어겨
 
  



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어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
 
조국도 미치고 이재명도 미쳐
이재명이 세종시 연설에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국민의힘)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국민을 편 갈라 반대편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정치의 사명이 국민과 소통 반대세력을 설득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짓발아 버렸다. 민주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민을 노려보며 여당 찍으려면 집에서 쉬라고 하자 옆에 섰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마저 눈살을 찌프렸다, 이재명도 민주당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200석을 장담하고 있다.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은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국민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절반을 이렇게 함부로 비하했다. 이재명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2반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는 막말을 했다.
이재명은 반대편이나 중간에 있는 유권자를 무시하고 자기 지지층만으로 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산으로 국민의 투표권을 농낙하고 조롱했다.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바대편에 대한 공천을 자행하여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에 이어 대장동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재명과 그 졸개 정진상 김용 변호사 변호사 5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했고 이재명 김혜경 비서 3명도 공천했다.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었다.
이제 국민들도 이재명의 약속 뒤집기와 막말, 궤변에 대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다.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에 속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재명에 또 속는다면 나라도 내가 족도 김정은 하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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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살 만하면 2번 찍든지, 쉬시라”… 정치 지도자가 할 말인가
[사설] 막말 퇴출하려면 "집에서 쉬시라" 李부터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사설] 이재명 '깡패' 막말에 궤변까지 …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나
[사설] '설마 2찍'에 드러난 李대표의 저급한 정치 인식
[사설] '2찍'발언으로 극한 진영대립을 부추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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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막말 정치’ 유감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 국힘 “개딸 아버지다워”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원희룡 "1찍∙2찍 모두 계양구민“
이재명 "살만하면 2번 찍든지, 집에서 쉬어라"…與 "또 막말“
양문석 "盧 불량품" 막말…이재명 "정치인 공격은 표현의 자유“
[단독] '노무현 불량품' 양문석에 이재명 “문제 안 돼”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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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고발 탄핵 특검 국정발목집기 폭언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모르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 지지자들만 투표하라며 국민을 조롱 우롱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 극에 달해,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변호사 대박


 
조국 징역2년 황운하 징역3년 범죄당에 투표하겠다는 대깨문이 15%
10가지 재판 이재명 위성정당에 공산혁명가 10명 공천, 개딸들 30% 투표
이재명, ‘이재명 찍지 않을 사람 투표 말고 집에서 쉬라고’ 이재명도 미쳐
 

민주당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에 반역
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 5명 자기와 부인 비서와 3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
이런 이재명이 민주주의 외치며 검찰독재 윤대통령 탄핵 외치니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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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당에 투표 말고 쉬라는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총선 투표 참여 촉구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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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
 
조국도 미치고 이재명도 미쳐
이재명이 세종시 연설에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국민의힘)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국민을 편 갈라 반대편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정치의 사명이 국민과 소통 반대세력을 설득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짓발아 버렸다. 민주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민을 노려보며 여당 찍으려면 집에서 쉬라고 하자 옆에 섰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마저 눈살을 찌프렸다, 이재명도 민주당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200석을 장담하고 있다.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은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국민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절반을 이렇게 함부로 비하했다. 이재명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2반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는 막말을 했다.
이재명은 반대편이나 중간에 있는 유권자를 무시하고 자기 지지층만으로 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산으로 국민의 투표권을 농낙하고 조롱했다.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바대편에 대한 공천을 자행하여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에 이어 대장동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재명과 그 졸개 정진상 김용 변호사 변호사 5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했고 이재명 김혜경 비서 3명도 공천했다.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었다.
이제 국민들도 이재명의 약속 뒤집기와 막말, 궤변에 대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다.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에 속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재명에 또 속는다면 나라도 내가 족도 김정은 하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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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2 회

  이재명 공천학살, 친명횡재·비명횡사·대장동변호사 대박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UT1QMyB5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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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고발 탄핵 특검 국정발목집기 폭언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모르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 지지자들만 투표하라며 국민을 조롱 우롱한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 극에 달해, 친명횡재 비명횡사 대장동변호사 대박


 
조국 징역2년 황운하 징역3년 범죄당에 투표하겠다는 대깨문이 15%
10가지 재판 이재명 위성정당에 공산혁명가 10명 공천, 개딸들 30% 투표
이재명, ‘이재명 찍지 않을 사람 투표 말고 집에서 쉬라고’ 이재명도 미쳐
 

민주당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에 반역
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 5명 자기와 부인 비서와 3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
이런 이재명이 민주주의 외치며 검찰독재 윤대통령 탄핵 외치니 미친인간
   

  
정동영,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했다 총선 출마 포기
반대 당에 투표 말고 쉬라는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총선 투표 참여 촉구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 어겨
 
  



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어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
 
조국도 미치고 이재명도 미쳐
이재명이 세종시 연설에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국민의힘)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훈은 여던·야던 모두 나와 투표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국민을 편 갈라 반대편은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재명은 반대 세력은 짓밟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이다. 정치의 사명이 국민과 소통 반대세력을 설득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를 짓발아 버렸다. 민주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민을 노려보며 여당 찍으려면 집에서 쉬라고 하자 옆에 섰던 민주당 지역구 후보들마저 눈살을 찌프렸다, 이재명도 민주당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200석을 장담하고 있다.
 
대선 때 윤석열에 “설마 ‘2찍’, 총선에서 ‘2찍’ 집에서 쉬어
이재명은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국민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 절반을 이렇게 함부로 비하했다. 이재명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 2반찍으려면 집에서 쉬라는 막말을 했다.
이재명은 반대편이나 중간에 있는 유권자를 무시하고 자기 지지층만으로 선거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산으로 국민의 투표권을 농낙하고 조롱했다.
이재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바대편에 대한 공천을 자행하여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에 이어 대장동변호사 대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재명과 그 졸개 정진상 김용 변호사 변호사 5명을 비명 쳐내고 공천했고 이재명 김혜경 비서 3명도 공천했다.
이재명은 공천 유세에서도 국민을 개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의 그간 거짓말. 궤변, 말 뒤집기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하고,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위성정당 금지를 약속하더니 이를 또 혼자서 뒤집었다.
이제 국민들도 이재명의 약속 뒤집기와 막말, 궤변에 대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다. 국민이 자각해서 썩은 정치집단 도려내지 않으면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에 속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재명에 또 속는다면 나라도 내가 족도 김정은 하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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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1당 대표가 유권자에게 ‘투표 말라’니, 귀를 의심한다
[사설] 李 “살 만하면 2번 찍든지, 쉬시라”… 정치 지도자가 할 말인가
[사설] 막말 퇴출하려면 "집에서 쉬시라" 李부터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사설] 이재명 '깡패' 막말에 궤변까지 …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나
[사설] '설마 2찍'에 드러난 李대표의 저급한 정치 인식
[사설] '2찍'발언으로 극한 진영대립을 부추기려 하나
[사설]야당 대표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설] 이재명 대표, 선거제·쇄신 요구에 무책임한 침묵
[사설]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막말 정치’ 유감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 국힘 “개딸 아버지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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