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class="thumb"><a href="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0/2019062003323.html"><img alt="[인터뷰] 한동진 지슨 대표 “유선 보안 강해도 무선 칩 하나로 다 뚫려”"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www%2Fsection_image%2FD%2F20190621074234608_1.jpg"></a></dd><dt><a href="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0/2019062003323.html"><u><font color="#0066cc"><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한동진 지슨 대표 "유선 보안 강해도 무선 칩 하나로 다 뚫려"</span></strong></span></font></u></a></dt><dd class="desc">미국과 중국간 안보 전쟁의 한복판에 화웨이가 있다. 화웨이 통신장비에 설치했을지 모를 ‘백도어’를 놓고 양국은 으르렁 거린다. 백도어는 ‘뒷문'이라는 뜻이다. 제조사 등 외부의 사용자가 제품 운용 사업자의 허가를 받..<br></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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