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워치는 그렇다고 해도, 농부같은 싸구려 병종따윈 치안 유지와 적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용도 말고는 오리지날에서 전~혀 쓸 필요가 없습니다. 측면따위 아군의 기병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시구요, 백병전용 보병은 레기온으로 올인하세요. 물론 상황에 따라 옥실리아 같은 창병을 한 두 부대 넣어줘야 하겠지요.
농부를 충격흡수로 쓰는건 일종의 전술입니다. 인도적으론 잔인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캠페인에서야 전략적으로 불리할경우나 쓰이지만 멀플에선 널리 쓰이는 방법중 하나이죠 다만 타운워치를 좌우로 놓는건 비추입니다. 적의 우회를 막고자 한다면 기병이나 그에 상응하는 전력을 놓는것을 권합니다.
1열만 기다랗게하고 가드한체진군한다면(레기온가튼경우 가드키면 배우잘막죠) 미끼만큼의 군단을 전투에 더투입할수있는건데.. 미끼가 꼭 필요할까요?(전투 하나만본다면 미끼보다는 군단을 더투입해서 백병전의 우위를 노리는게좋을듯) 아군의 측면을 노리는건 기동에 자신있다는거니까 같은 기동전으로 맞서는게 좋을거같구요.
첫댓글 일단 타운워치와 농부를 희생양으로 쓴다는 것 자체가 인구 + 자원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타운워치는 그렇다고 해도, 농부같은 싸구려 병종따윈 치안 유지와 적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용도 말고는 오리지날에서 전~혀 쓸 필요가 없습니다. 측면따위 아군의 기병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시구요, 백병전용 보병은 레기온으로 올인하세요. 물론 상황에 따라 옥실리아 같은 창병을 한 두 부대 넣어줘야 하겠지요.
2400여년 전의 가우가멜라 전투에서나, 오늘날 학교에서의 소타기 말타기에서나 똑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 "쎈 놈이 몸빵을 해라!"
농부를 충격흡수로 쓰는건 일종의 전술입니다. 인도적으론 잔인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캠페인에서야 전략적으로 불리할경우나 쓰이지만 멀플에선 널리 쓰이는 방법중 하나이죠 다만 타운워치를 좌우로 놓는건 비추입니다. 적의 우회를 막고자 한다면 기병이나 그에 상응하는 전력을 놓는것을 권합니다.
농부를 최전방에 놓으면..같은 로마끼리 할 때 상대방의 필룸을 소모시킬 수 있겠군요..1인당 2개밖에 없으니..
1열만 기다랗게하고 가드한체진군한다면(레기온가튼경우 가드키면 배우잘막죠) 미끼만큼의 군단을 전투에 더투입할수있는건데.. 미끼가 꼭 필요할까요?(전투 하나만본다면 미끼보다는 군단을 더투입해서 백병전의 우위를 노리는게좋을듯) 아군의 측면을 노리는건 기동에 자신있다는거니까 같은 기동전으로 맞서는게 좋을거같구요.
공격 전술은 4-1-2-1-2 와 3-5-1-2 가 좋습니다.
싸커?ㅡㅡ;;
ㅇㅇ 4-1-2-1-2는 프랑스아트싸거의..이거 사령탑이 지단과같으면 최강전술이죠
축구는 8-1-1이 지존이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