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코 혼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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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안들은 소년들의
용기를 훈련하는 독특한 방법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소년들에게 숲 속에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게 하면서
소년들의 담력을 키웠다고 한다.
시험을 받는 날 밤,
얼마나 무서움을 느꼈겠는가?
그러나 날이 밝아오면서
소년은 아버지가 가까운 나무 뒤에서
화살을 당긴 채 지키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아들 몰래 아버지는 아들에게
위험이 닥치지 않게 하기 위해
밤새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곁에 계시며 지켜주신다.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첫댓글 귀한 신앙 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