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총체성)의 아름다움
The Beauty of Wholeness
Heavenletter #628 Published on: July 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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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창문 밖에서 보는 그 아름다움은 너 자신의 것이다. 너는 여기서의 나의 성명을 어쨌든 네가 원하는 대로 해석할 수 있고, 너는 옳을 것이다. 아름다움은 너에게 속한다. 그것은 네가 흡수하도록 거기 있다. 아름다움은 그 자신을 너에게 준다. 그리고 네가 또한 네가 보는 그 아름다움이다. 너는 나뭇잎 속에서 너 자신을 보고 있다. 너는 그것을 거기, 너의 창문 밖에서 창조했다.
너의 생각들로 더 많은 아름다움을 창조해라. 너 자신을 더 이상 세속적인 생각들로 – 어떤 것이 얼마나 비싼가, 어떻게 내가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할까, 무엇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내가 정말로 행복해질 것인가 등으로 – 격하시키지 마라.
너는 그러한 생각들 속에서 그것들을 자아내는 그 실패distaff를 보는가? 아닌 요소가 있는 듯이 보인다. 더 적극적인 입장으로부터 오너라.
이런 식으로 생각해라. “오, 얼마나 많이 내가 이것을 바라는가! 그것은 나에게 중요해. 나의 욕구의 진실이 의미를 가져오며... 나는 오늘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신은 모든 것이 세상과 잘 있다고 말한다. 무엇을 그는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가? 확실히 멋진 무언가가 오늘 나를 위해 저장되어 있고, 나는 진실한 행복을 알게 될 거야. 나는 나의 행복이 오늘 어떤 형태를 취할 것인가가 궁금해. 어떤 경이들을 신이 수행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경이들을 내가 받아들일 것인가? 오늘 나의 특권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서 내가 신의 은혜의 감동들을 뿌릴 것인가?”
네가 너의 창문 밖을 내다보고, 나무들과 다른 식물들을 볼 때, 너는 하나의 온전함/총체성을 본다. 너는 완벽함을 흘긋 본다. 너는 불완전함을 찾기 위해 모든 잎을 뒤집지 않는다. 너는 푸른 잎을 보고, 너는 잎의 꼭대기에 있는 잎을 보며, 너는 들여다보는 색깔과 빛의 파동들을 보고, 네가 충분히 높이 볼 때, 너는 위의 하늘을 본다. 그것은 네가 아름다움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고, 따라서 너는 그것을 소유한다.
그러나 너의 시각이 지나가는 사람들에 볼 때, 너는 구별된 양식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너는 이것을 보고, 너는 저것을 본다. 이것은 즐겁다. 저것은 즐겁지 않다. 너는 특정한 것을 봄으로써 그 온전함/총체성을 잃어버렸으며, 여전히 너의 창문을 지나가는 인간성이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즐겁지 않는 듯이 보인다. 너는 나에게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느냐?
오늘 너의 삶을 통해 지나가는 사람들을 나무들의 하나의 수목으로 보아라. 너는 나무들을 분석하지 않는다. 너는 온전함/총체성의 아름다움을 본다. 너는 즐거워지기를 기대한다. 너는 즐거음을 찾는다.
네가 아무리 많은 나무들을 보았는지에 상관없이, 매번 그것들은 너의 가슴에 생기를 준다. 아름다움은 네가 전에 그것을 수없이 보았다고 해서 창백해지지 않는다. 매번 그것은 너의 가슴으로 새롭다. 매번.
오, 만약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단지 모든 지나가는 무리들 속에서 아름다움을 계속 볼 것이라면 어떨까? 어떻게 나의 최대의 창조의 아름다움이 그처럼 자주 잊혀지는 것이 가능할 수 있는가?
세상의 사람들은 숲의 나무들과 같다. 인간 존재들은 자라고, 각각의 다양성은 소중하다. 모든 이들이 태양으로 도달하기를 동경한다. 모든 이들이 태양을 향해 자라고 있다. 어느 인간도 아래로 자라지 않는데, 그것이 너에게 무엇으로 보일 수 있든 말이다. 각자가 천국을 향해 자란다. 나는 네가 나의 어린이들의 온전함/총체성을 더 명확히 보기를 좋아할 것이다. 어쩌면 만약 네가 그것을 찾는다면 – 너는 그때 그것이 체험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할 것으로 생각할까? 따라서 나는 묻는데, 너는 무엇을 찾고 있었느냐고? 너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즐거워지기를 기대하기 시작해라. 너의 시각으로 들어오는 각 존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아라. 너의 가슴이 올라가게 해라, 그리고 그 온전함/총체성을 즐겨라.
그리고 만약 네가 다른 사람 속에서 그 온전함/총체성을 볼 수 없다면, 그때 그들에게 너의 것을 주어라. 너의 온전함/총체성이 그들의 것을 추월하게 해라. 그들을 너의 온전함/총체성 속에 감싸라, 그럼으로써 그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 안에 놓은 나의 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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