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하지 않으려면 주사파 대청소하라

[신남자천사]

 [칼럼]윤대통령,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하지 않으려면 주사파 대청소하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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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하지 않으려면 주사파 대청소하라
 

  
윤 대통령은 취임 두 달 만에 경제와 지지도추락 위기 동시에 몰려온 상황
지지도 추락은 물가 상승, 인사, 적폐수사 지체, 좌익세력의 여론 공작
불안감과 공포느낀 문재인 잔당과 민주당은 반격 준비에 몰두 탄핵까지


 

국민의힘은 윤대통령 팽겨치고 총선 공천권을 쥐려는 권력 투쟁에 내분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은 법치회복과 반역세력 청산이 바늘과 실처럼 엇물려
법치는 ‘말로 싸우는 것을 칼로 정리하는’것 법치로 진실‧공정‧상식 실현해야


 

지지도 추락의 외부 요인은 외세와 연계된 골수 주사파의 공작 때문
지지도 추락의 내부 요인은 탄핵 원죄를 업고 득세한 윤핵관의 오만함 때문
이준석과 윤핵관 권력투쟁 이준석 징계, 윤핵관 권성동 장제원의 권력 투쟁


 

 


이들은 당과 국가의 안위보다 자기 권력만 쥐려는 한심한 모습 지지율 하락
그들은 권력쟁취 위해 부정선거에 침묵, 적폐청산 위험한 싸움 원하지 않아
주사파들 공작에 윤대통령이 추락하면 윤핵관은 윤대통령에 돌릴 인간들


 

윤정부가 잘하고 있음에도 좌파가 키운 언론노조와 언론기관의 편파방속
문정권은 불법 비리 너무 많아 이를 덮으려 검수완박에 경찰동원 시위까지
우리 법은 문재인 권력의 갈에 죽어,대통령은 국민이 공감하는 법치 구현


 

대통령은 법치로 권력비리를 저지른 자를 공정 상식의 칼로 도려내는 직무
문재인 법위에 군림하는 민노총‧전교조‧정구사‧주사파 지켜주는 것이 주 임무
윤대통령 정으로 정치 하면 끝장, 이준석 윤핵관도 과감히 도려내는 결단


 

문재인 정치는 권력힘으로 상대진영 짓밟고 자기들만의 정의와 진실 만들어
문재인 자기 진영에 갇혀서 편 가르고 역사 조작하며 끼리끼리 패거리 정치
정치는 대립적인 세력 갈등 해결인데 문재인 갈등 재생산 준 내란상태 조성


 

  
윤석열 정부의 국정 지지도 추락 원인
윤 대통령은 취임 두 달 만에 경제와 안보 위기가 동시에 몰려오는 상황에서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지지도 추락에는 물가 상승, 일방통행식 인사, 문재인 정권 권력 비리 수사 지체, 기득권 개혁 지체 보이지 않는 세력의 여론과 언론 공작 등에 있다.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문재인 잔당과 민주당은 반격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국민의힘은 윤대통령 팽겨치고 총선 공천권을 쥐려는 권력 투쟁에 내분으로 민심이 등 돌리게 하고 있다.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은 법치 회복과 반역 세력 청산이 바늘과 실처럼 서로 엇물려 있다. 지지도 추락과 문정권 비리 청산이 더딘 것은 내부 원인과 외부 원인이 있다.


내우외환에 휘둘리는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의 외부 요인은 외세와 연계된 골수 주사파의 공작 때문이다. 윤정부가 나름대로 잘하고 있음에도 좌파가 키운 언론노조와 여론 기관의 편파적 파행 탓이 크다.
문정권은 불법 비리가 너무 많아 이를 덮으려고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검수완박’으로 문정권 수사를 못하게 만들었다. 민노총을 앞세워 탄핵 정국 군불을 피우고 있고, 인천 경찰청은 7,000명은 ‘경찰국 반대’ 마스크 시위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지지도 추락의 내부 요인은 불법탄핵 원죄를 업고 득세한 윤핵관의 한계와 오만함 때문이다. 이준석 대표와 윤핵관의 권력력 투쟁에서 이준석이 징계를 받자 윤핵관 권성동과 장제원이 권력 투쟁에 김기현이 가세하는 형국이다.
이들은 당과 국가의 안위보다 자기 권력만 쥐려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권력 쟁취를 위해 부정선거에도 침묵해 왔고 적폐 청산이라는 위험한 싸움을 원하지 않고 있다. 주사파들 공작과 여론 조작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추락하면 윤핵관은 총부리를 윤대통령에 돌릴 인간들이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안보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윤 대통령이 내건 규제·노동·연금개혁 추진 동력을 마련하려면 국민들의 절대 지지가 절실하다. 윤석열 정부가 식물 정권으로 추락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는 법치부터 회복해야
법치는 ‘말로 싸우는 것을 칼로 정리하는’ 시스템이다. 법치로 진실과 공정과 상식을 실현해야 한다.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정치다. 그런데 문재인은 헌정질서를 짓밟아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우리 법은 문재인 권력의 갈에 죽은 지 오래다.
대통령은 국민이 공감하는 법치를 구현하는 것이 임무다 해야 한다. 대통령은 법치로 권력 비리를 저지른 자에게 공정과 상식의 칼로 도려내는 직무다. 문재인은 법위에 군림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국민들 인권을 난도질했다. 문재인은 법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주사파를 지켜주는 것을 주 임무로 했다.
법치는 돈과 비리로 엮인 악질 세력을 추적하여 증거를 잡고 법대로 처벌하는 행위다. 윤석열 정부는 법치 회복을 바라는 다수 국민의 열망이 정권교체를 이루어 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정은 법을 마비시키는 독극물
윤석열 대통령은 인간의 정으로 정치를 하면 끝장난다. 내부의적이 된 이준석 윤핵관도 과감하게 도려내는 결단이 필요하다.
정치는 ‘칼로 싸울 것을 말로 싸우는’ 시스템이다. 문재인의 정치는 권력과 힘으로 상대 진영을 짓밟고 자기들만의 정의와 진실을 만들었다. 문재인의 정치는 처음부터 자기 진영에 갇혀서 편을 가르고 역사 해석을 조작하며 끼리끼리 패거리 정치를 했다.
정치는 대립적인 세력에 의해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체제인데, 문재인의 정치는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여 갈등을 재생산 남남갈등 조장하여 준 내란상태를 만들었다
윤석열 정부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서 문재인과 반대로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 법치 회복과 문재인 정권 비리 수사가 윤석열 정부가 사는 길이다. 국정과제 1순위가 문정권 적폐 청산이고 속전속결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윤대통령 사는 길이다. 20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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