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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책과 지성] "침략이 아닌 날씨가 마야문명을 멸망시켰다"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0779238
인류사 가장 큰 변수는 기후 주장한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
인류사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문명과 국가가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무엇이 문명이나 국가의 운명을 결정했을까? 실패한 리더십 아니면 외세의 침략 아니면 내부 분열이나 불운.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같은 질문에 대해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은 "정답은 날씨"라고 자신 있게 답한다.
그의 저술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들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날씨가 영원할 거라고 믿는다. 그러나 날씨는 가끔 인간이 믿었던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변덕을 부렸다. 그럴 때 날씨는 전쟁도 해내지 못한 격변을 불러온다.
페이건은 마야문명이 스페인 침략이 아닌 가뭄 때문에 멸망했다고 주장한다. 뛰어난 건축술과 농경술로 놀라운 문명을 구축했던 마야는 스페인이 침략하기 이전 이미 과거의 영화를 모두 잃어버리고 잔존 세력만이 있었다.
가뭄 때문이었다. 800년 이후 수십 년간 지속된 가뭄으로 마야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어 있었고 코판이나 티칼 같은 도시는 이미 죽음의 땅이 되어 있었다.
당시 마야는 늘 그랬듯이 모두가 먹고살 수 있는 농업 생산성이 지속될 거라고 믿었다. 자신들이 만든 우물과 축대가 완벽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매년 같은 기간 비슷한 날씨가 지속된다는 가정하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그들의 기대대로 되지는 않았다.
인류가 날씨의 지배를 결정적으로 받기 시작한 건 정착 생활을 하면서부터였다.
1만5000년 전 지구의 기온이 오르고 숲이 울창해지자 먹을 것이 많아진 인류는 정착하기 시작했다. 정착 생활로 유연성과 기동성이 떨어진 인류는 이때부터 날씨에 목줄을 내주게 된다.
기후변화가 도시를 멸망시킨 사례는 많다. 성경에서도 언급하는 대도시 우르는 기원전 2200년쯤 가뭄 앞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기원전 1200년쯤 발생한 엘니뇨로 인한 기후변화는 히타이트 제국과 미케네 문명을 파괴했으며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를 도탄에 빠뜨렸다.
페이건은 지금 인류가 멸망한다면 기후변화가 원인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한다.
우리가 건설한 도시 문명이 기후변화를 앞당기는 주범이다. 20세기 내내 지표면의 평균온도는 0.6도 상승했다. 단순히 온도만 상승한 게 아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강수량이 달라졌고, 밀물과 썰물 주기가 변했으며 자연계의 식생이 무너지고 있다.
사실 이미 19세기에 기후변화로 사망한 사람만 2000만명을 넘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쟁 사망자의 숫자를 압도한다. 20세기나 21세기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두려운 건 인류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방법이 있다면 인류가 편리함을 포기하는 것뿐인데 우리가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불가능해 보인다.
[허연 문화선임기자]
빛명상
사라진 꿀벌이 돌아오다
요즘 토종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다. CNN에서도 미국 꿀벌의 절반 이상이 사라져 국가적으로 꿀벌을 찾아내기 위해 비상이라는 기사를 내보낼 정도이다. 이상 한파와 폭서 같은 기상이변과 괴질, 유해파의 범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한두 마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집단으로, 엄청난 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을 놓고 미국에서는 "꿀벌 실종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 작은 꿀벌이 좀 없어졌다고 미국 전체가 시끄러운 데는 이유가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꿀만 못 먹게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곡식과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의 수술에서 만들어진 꽃가루가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 암술머리로 옮겨붙어야 한다. 이와 같은 식물의 수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꿀벌이다.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날개와 다리 등 온몸에 꽃가루를 묻혀 암술로 옮기며 수정을 돕는다. 따라서 꿀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많은 식물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고, 곧 전 생태계의 교란과 인간의 식량 고갈로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일찍이 꿀벌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고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이내에 멸종" 하게 되리라 예측하였다.
토종벌이 사라지면 제일 먼저 사과, 배, 과수 농가가 큰 타격을 입는다. 배, 사과 꽃이 필 무렵인 4월 하순이 돼도 과수원에 벌이 많이 모이지 않으니 과수 농사를 망치기 일쑤이다. 보통 농가에서는 꽃이 피면 꿀벌들이 꽃가루 수정을 마친 후 꽃송이를 솎아낸다. 그래야 적당한 크기의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과 농사를 처음 시작한 박경수 회원이 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꽃가루 수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꽃송이를 솎아버린 것이다. 수정하기 위해서는 벌들이 이 꽃 저 꽃에 꽃가루를 쉽게 날라다 줄 수 있도록 꽃이 많이 피어 있어야 한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꽃이 많아도 벌이 없어 수정이 어려운 판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 것이다.
"아니, 벌이 수정하기도 전에 꽃을 솎아냈단 말이오? 쯧쯧, 한 해 농사 다 망쳤군"
이웃 주민이 혀를 끌끌 차며 낙담을 하였다.
자신의 어이없는 실수에 눈앞이 캄캄해졌지만, 순간 머릿속에 반짝하고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유해파칩이야! 유해파칩이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해서 꿀 수확량을 늘려준 일이 있지 않은가!"
박씨는 당장 가지고 있던 유해파칩을 들고나와서 과수원 가운데 있는 오두막 기둥에 높이 붙였다.
남은 꽃이라도 모두 수정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많은 벌들이 날아와 수정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눈을 감고 간절한 마음으로 빛(VIIT)명상을 했다. 그렇게 얼마쯤 지났을 때였다. 갑자기 어디선가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들려왔다. 눈앞에 믿기 어려운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수 많은 벌들이 사과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에 수정을 해주었다. 그 덕택으로 박 씨의 사과나무는 주렁주렁 가지가 휘도록 열매를 맺었다.
사실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은 박 씨가 처음은 아니었다. 어느 날 한 분이 우연히 벌집을 네 개 얻어 두 개는 빛(VIIT)명상 본원이 있는 팔공산 빛(VIIT)의 터 입구에 두고, 나머지 두 개는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산 서원 마당에 두었다. 각각의 두 벌집에 차이가 있다면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만 유해파칩을 붙여두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두 벌집을 열어보았을 때였다.
"세상에!"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는 온통 향기로운 꿀이 넘치고 벌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공산 서원에 둔 벌집은 벌들이 거의 사라져버린 수확량이 빛의 터에 둔 것보다 10배나 적었다.
"대체 유해파칩이 어떤 작용을 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나 역시 유해파칩의 효능에 대하여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평소 친환경 기술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온 정정근 박사를 만났다.
정박사는 빛(VIIT)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먼저 제가 오염된 물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을 대상으로 빛(VIIT)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정박사는 그 두 가지 물질에 유해파칩을 붙인 후 그 결과를 살펴보았다.
"참으로 놀랍군요. 실험 결과물의 산성도가 인체에 가장 적당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농약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되살아나는 들 지금껏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도 거두지 못한 획기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러한 결과들이 어떤 눈에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변화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정 박사는 놀라워하며 말했다.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나는 궁금해하며 물었다.
"글쎄요, 안타깝게도 이걸 이론적으로 규명해내려 해도 중간 과정이 없으니 과학적 접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걸 원적외선 평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유해파칩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방사율을 검사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음, 그거 좋은 생각이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빛(VIIT)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 대신 인체에 유익한 파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적외선의 차원에서 검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발상이었다.
"정 선생님! 이, 이걸 좀 보십시오!"
며칠 후 정 박사는 잔뜩 흥분하여 내 앞에 종이 한 장을 팔랑팔랑 흔들며 달려왔다. 그건 시험기관인 KIFA(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나온 시험 성적서였다. "검사 결과 유해파 칩에서 원적선이 88.3%의 높은 비율로 방사되고 있다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유해파 칩의 외형인 스티커, 즉 인공적으로 합성된 물질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지요. 하지만 유해파 칩은 그 안에 교류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 빛(VIIT)의 영향으로 원적외선 검사에서 높은 비율의 반응을 보인 겁니다!"
나도 정 박사만큼이나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정 선생님, 이런 결과는 빛(VIIT)의 효능 중 지극히 일부분을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대과학으로 빛(VIIT)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을 넘어서는 상위의 우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효능을 넘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
정 박사는 여전히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그 후 나는 우연한 기회에 유해파칩이 또한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컴퓨터, 휴대전화 등 현대인은 하루도 전자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된다는 보고가 있다. 나아가 전자파는 두통, 안면통증은 몰론 백혈병, 암을 야기하며 남성의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한다. 특히 전자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나 신경성, 난치성 질병과 합세하여 병세를 더욱 악화시킨다. 이런 폐해에도 불구하고 전자기나 생활 속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방법이 미비하다는 게 더 큰 문제였다.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해파를 차단하는 방법이 없을까?"
나는 곰곰 생각에 잠겼다. 그러던 어느 날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최대 80~90%정도 전자파를 흡수, 차단할 수 있는 특수물질을 개발한 상태였다.
"선생님이 연구하신 그 특수물질에 제가 빛(VIIT)을 교류하면 어떨까요?"
"좋습니다. 한번 해보지요"
나는 그분이 개발한 특수물질에 빛(VIIT)을 교류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전자파차단흡수율(SAR: Specific Absorption rate) 99.9% 즉,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파 차단 원리는 쉽게 말해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는 것과 비슷하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 수신구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유해파칩을 붙여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흡수, 차단하게 하는 거였다.
"이건 참으로 놀라운 결과입니다"
빛(VIIT)을 교류한 전자파 차단 특수물질은 그 후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발명이었기에 이는 곧 국내발명 특허 및 유럽 특허 획득으로 이어졌다. 인간 기술력의 한계를 빛(VIIT)을 통해 넘어선 결과였다.
이 모든 걸 종합해 볼 때 박 씨의 사과밭에 벌이 몰려온 것이며 빛(VIIT)의 터에 놓은 벌통에만 꿀과 벌이 가득한 것은 바로 유해파 칩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해파칩에 교류된 빛(VIIT)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 또한 차단해주니 꿀벌들이 이 사실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다가온 것이리라.
그 후 나는 더욱 확신있게 빛(VIIT)과 교류하는 유해파칩을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알 수 없는 현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특히 한참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소년들을 유해파(전자파) 등의 위험에서 보호해 주었다. 이 또한 전 생명 근원의 빛(VIIT)마음이 주신 귀하디귀한 선물이었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245~251
첫댓글 사라진 꿀벌이 돌아오는 유해파칩에 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칩을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해파차단 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한 세상을 후세에 물려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유해파 차단칩이 있어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유해파차단 칩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 심해지는 기후변화로 인류가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이 개선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세계가 기후변화에 안간 힘을 쓰지만 사람들은 편한 길을 택하니 쉽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자파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도록 빛의 은혜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하고 함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빛~~^^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야문명이 멸망한건 날씨 때문이었다.
빛명상과 함께 지구살리기 성공하고 지구가 오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가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글 마음에 담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의식이 성장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후의 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를 유해파차단칩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귀한글 감사합니다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유해파 차단칩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라진 꿀벌이 돌아오다!! 사과밭의 사례에 감사드립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 빛VIIT,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마야문명을 멸망시켰군요
앞으로의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삶이 될까요?
빛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패할 뻔 했던 사과농사를 유해파칩으로 성공으로 이끈 박경수회원님의 이야기~ 80~90%의 전자파 흡수차단 특수물질에 빛(VIIT)을 교류하니 전자파 차단흡수율이 99.9%인 획기적인 발명의 빛역사이야기~ 참으로 놀랍습니다~ 기적을 이루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에 많은 관삼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유해파 차단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빛을 교류한 칩의 놀라운 능력. 꿀벌이 돌아오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의 빛 감사합니다.
기후변화... 정말로 중요한 일이며 환경을 위해 생활 속에 노력하고 변화해야 합니다.
꿀벌을 돌아오게 만든 유해파 차단칩... 정말 놀라운 빛VIIT의 힘입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야문명믈 멸망시킨 기후 변화ᆢ
꿀벌의 공헌도 ᆢ
거듭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