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평가 그리고 연구업적평가에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계량적인 평가점수를 어떻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만들것인가는 다같이 고민할 문제입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37
첫댓글 평가방식의 문제점은 수없이 지적되고 개선되어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내칠 수도 없지 않은가?국가경쟁력의 기초를 이루는 대학간 경쟁은 날로 치열해 지고 있다.대학의 경쟁력은 교수의 경쟁력에 크게 좌우된다. 교육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연구경쟁력은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평가는 필요악이지만 대체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끊임 없이 개선하여 불공평요소를 개선하는 수 밖에.
첫댓글 평가방식의 문제점은 수없이 지적되고 개선되어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내칠 수도 없지 않은가?
국가경쟁력의 기초를 이루는 대학간 경쟁은 날로 치열해 지고 있다.
대학의 경쟁력은 교수의 경쟁력에 크게 좌우된다. 교육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연구경쟁력은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평가는 필요악이지만 대체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끊임 없이 개선하여 불공평요소를 개선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