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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슬픔에 대한 교통
청지기 추천 0 조회 118 03.11.22 23: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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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3 15:22

    첫댓글 내 존재를 위해 흘려주시는... 내안의 또하나의 다른 눈물이 있음을 자주 느낍니다. 내 속에서 근심하시고...탄식하시는 그분의 숨결과 만지심을 느낄때마다...다시 나의 길에서 돌이키고, 나의 고집과 강팍함에서 돌아섭니다....아멘...

  • 03.11.23 18:31

    형제님! 천연적인 나를 위한 슬픔과 내안의 다른 본래의 나를 위한 슬픔을 구분하는데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어떠한 슬픔속에서도 그분이 발견되는 해안의 마음을 얻음이.....

  • 03.11.24 07:25

    눈물은 어찌흐르든 마음의 씻김이 있는 것은 틀림없더군요. 특히 기도안에서 영을 접촉하면 생각밖의 눈물이 있게 되는데 이 눈물은 주님 아닌 것들을 씻어내고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는 삶이 되게합니다. 단순하고 순수하게하지요...

  • 03.11.30 19:18

    저도 첫번째와 마지막 눈물을 이해합니다. 두번째 눈물은 오히려 필요한데.. 강단이 부족한 저로서는 오히려 부럽기도 하지요. 불을 지피기 위해 촛농이 흐르듯..그렇게 주님을 향한 사랑이 매일 순간 순간 타오르므로 땀이 아닌 참된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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