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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촌순이 노처녀의 세번째글
튼튼쑥 추천 0 조회 1,376 07.04.28 23: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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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9 00:04

    첫댓글 위의 사진들 여유가 철철 넘치네요~

  • 07.04.29 00:58

    다음은 글을 오래 쓰면 로그아웃이 되버려요..... 글을 길게 쓰실때는 먼저 글만 쓰신다음에 텍스트를 누르시고 전체 복사 하셔서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하고 다시 다음 글쓰기에 붙여넣기를 한 후 사진만 후닥닥 올리시면 되요..... 흠흠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으면.....어쩔 수 없고요....

  • 07.04.29 20:47

    오올~ 전문가 등장~~ ㅎㅎ

  • 07.04.29 12:08

    그니깐 ctrl + c,v, x를 잘 이용하심 된다는 ㅋㅋㅋ 스위스 다시 가고싶다 ㅜㅜ

  • 작성자 07.04.29 13:43

    글게요.....제가 워낙 심한 기계치라 ....다음에 글쓸땐 글케 해볼께염 ^^

  • 07.04.29 18:29

    흰색에 빨간색벤치 너무 이뻐요*ㅡ* 스위스야 기다려라!! 근데 저 그네 마음대로 탈수 있는 거에요?;; 나도 타보고 싶은데;;

  • 작성자 07.04.29 18:49

    ㅋㅋ개인소유 같아요.. 타고나서 알았지만 . 저동글뱅이 타기 넘 어려워요 ^^

  • 07.04.29 19:20

    마른 마로니에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처음 스위스에서 느낀 호수가의 마로니에...

  • 작성자 07.04.30 23:18

    우와 ~~~저게 마로니에 나무였어요??????? 신기신기 ㅋㅋ 사실 여행준비 하나도 안하고 갔거덩요 ^^

  • 07.04.29 21:01

    조금 피곤해서 글은 안읽고 사진만 쭈욱 내려서 봤는데요~ 눈에 확 들어옵니다 빨간의자! 한가로움 너무 조아요-_ㅠ

  • 작성자 07.05.01 00:56

    맞아요 저 벤치에 앉아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공.. 여유로움이 뭍어나는 스위스였어염

  • 07.04.30 11:31

    다시가고싶다 취리히, 제네바

  • 작성자 07.05.01 00:59

    역쉬!!중독성있죠 스위스.... 넘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자면 다람쥐 쳇바퀴굴러가듯 사는 내자신이 넘초라해 보이더라구요 ㅡㅡ; 암튼 또가고 싶은곳이네염

  • 07.05.02 01:06

    전 2틀뒤 떠납니다 요즘 설렘에 잠도 못자요.. ㅋ 근데 스위스라 겨울옷인가요?? 현재 유럽 덥다던데... 스위스 춥단 얘긴 들어서 두꺼운 후두 하나만 준비했는데... 더 준비해야하나... 암튼 빨리 가고 싶습니다 ^^

  • 작성자 07.05.02 22:23

    아니에염..저건 1월달이라서리.. 그때도 별로 안추웠는뎅.. 융푸라우 그곳만 추었어염 현재 스위스는 별로 안추울껄염,,넘두꺼운옷 준비하지마시공 여러겹여러겹 ㅋㅋ

  • 07.05.04 11:33

    두번째 사진이랑 음식이 정말 맛깔나네요^^

  • 작성자 07.05.04 22:03

    여럿이 드셔야 본전 생각 안난답니당...저거먹구 찐살 아직두 안빠져염 ㅋㅋ 그래둥 또 먹고 싶네요 ㅡㅡ.

  • 07.05.08 18:19

    동글뱅이 그네가 도전심을 유발시켜요ㅋ;;;

  • 작성자 07.05.08 22:44

    꼬~~옥 도전해보3 진짜힘들어염(^ ..............^)

  • 07.05.09 19:24

    먹는 것만 보여요 ㅎㅎ

  • 작성자 07.05.12 16:09

    ㅋㅋ 기억에도 젤 오래 남는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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