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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기록 랭킹 녹색마을에
앙따 추천 0 조회 230 04.11.14 23:29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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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4 23:21

    첫댓글 헉 나도 1등할때가...그래 내 뭐랬나. 물 마이 묵으라캐째~~~

  • 04.11.15 03:14

    대단하다..4시간24분 짜리가 함번에 그리 24분단축 가능한기여?? 나도 썹4 가능 하려나?? ..근데 마라톤 하다 쥐가 나긴 진짜 나냐??..여기서도 마라톤 끝나면 쥐난다고 핑게대는 인간이 만아서..????...허!!거참 ..나는 쥐가 한번도 얼신 안하는데.. 쥐난다는 인간들 은 핑케 같이 들렸는데..나긴 나나보다....

  • 04.11.15 06:19

    슈퍼맨!! 너 말톤 뛰며 쥐 한번도 안 잡아 봤냐? 당해본 사람만이 그 심정 안다.정말 미쳐부구 환장 해버린다.나도 10.3 김제 풀 뛰며 쥐나서 혼났구나.

  • 04.11.15 06:50

    앙따 ! 살~살 뛰어... 그기록두 훌륭한거야 !!!

  • 04.11.15 08:14

    기록 단축 축하 한다. 그 무게에 무릎이나 성한지 ㅉㅉㅉ.....

  • 04.11.15 08:16

    음~~~앙따!!!담에 똘이랑 같이 썹4해볼까ㅋㅋㅋㅋ????(농담 이었고.....)4:24에서4:1:56초면 엄청나구먼.......잘했어 앙따야!!!집은 잘 찿지??

  • 04.11.15 08:53

    담에는 썹 4해버려~수고했다.

  • 04.11.15 08:58

    아앙따야~~ 기록단축 축하한다. 엄청난 저력여~~

  • 04.11.15 09:05

    으메 엄청 땡겼네 축하해 근디 아쉬운 뉘앙스를 남겨부렀네

  • 04.11.15 09:13

    고생했다...주로에서 봤지..ㅋㅋ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이야기 못했다..풀이었으면 잼나는 야그하면서 뛸 수 있었는데....다음에 1분 땡겨서 썹-4 해라~~힘(((((

  • 04.11.15 10:19

    앙따, 고생했네, 쥐잡느라고...초반 타임이 빠르다, 담에는 구간 타임을 꺼꾸로 잡아봐, 쥐도 안나고, 기록도 좋아질거야, 힘도 남고.

  • 04.11.15 10:19

    축하한다...그런데 이거 피나는 연습, 혹독한 훈련의 결과는 아니지 ?

  • 04.11.15 10:21

    앙따야 아쉽지만 잘뛰었구나. 수고혔다. 울동네 왔는데 얼굴 못봐 아쉽구나.

  • 04.11.15 10:25

    순태야~ 넌 조켔다. 녹색마을에서 놀구 ..... 난 아직도 핑크마을에서 머스메 두넘이랑 쎄쎄쎄! 하며 놀구 자빠졌다.

  • 04.11.15 10:42

    욕 봤어!! 앙따야, 탁주 먹고 자지 마라! 속도 더부룩하고 자주 깬다.

  • 04.11.15 10:54

    나도 어제 상암동에 있었는데, 탈의실앞에서 운두령만 만나고 몸푸느라 먼저 자리떴다. 날씨탓에 기록갱신했다^^ 춘마,중마 모두 쥐때문에 실패했는데, 잡으려 하지말고 달래며 뛰었더니 어제 성공했다.3시간22분!!

  • 04.11.15 10:56

    우껴.정말.23분이나 땡길려면 귀뜸이라도 해줘야지 나원참...내가 말여, 하프를 빡시게 뛰고 집에가 얼른 샤워하고 앙따의기록을 참조 예상시간 4시간 20분쯤해서 마중나갔는데..35분되도 안오더라.해서 전화를 했더니만 이잉간이 탈의실쪽에서 짠하고나오더라. 에라이~이잉간아 기록단축 축하한다.

  • 04.11.15 10:58

    축하한다. 조만간에 섭4하겠구나.

  • 04.11.15 11:15

    노력의 대가여 추캬혀!!!!

  • 04.11.15 11:32

    담에 잡을 목표였는디 저 멀리 달아나버렸쓰? 목에 공구리치구 올려다 봐야겄네. 우쒸~

  • 04.11.15 12:33

    아깝다.. 내 목표도 썹 4당... (일단 내년도에..^.^..)

  • 04.11.15 12:40

    아까비..겨우내 몸 잘 만들어서 내면 봄에 이사와라

  • 04.11.15 13:09

    앙따야~ 너보고 사는디 너가 먼저 씨브4 하면 난 한강으로 잠수한다.

  • 04.11.15 13:37

    장하다 앙따야 어제 상주에서 오다가 기쁜소식 들었다 고생했다 그래도 동아는 참석해라,,,,,

  • 04.11.15 16:42

    경사구나... 축하하고...근데 분명한것은 아직 썹-5이다... ㅋㅋ

  • 04.11.15 17:03

    앙따야, 엄청 땡겼구나. 앞으로 짜투리 날려버려라. 축하한다! 근데 나중에 섭4하더라도 58견하고 같은 섭4라고 하지마라. 엄청 시달린다.^^

  • 04.11.15 17:02

    앙따, 잘했어~. 조폭 이름이 오랜만에 떴네.

  • 04.11.15 17:28

    앙따야수고했다! 나두열심히 할게추카한다.

  • 04.11.15 18:44

    앙따야, 일단 1차 목표 달성이 어디냐?? 정말 부럽다.. 쥐 잡는 것.. 잘 잡아 양지바른 곳에 묻을 수 있었으니.. 그것도 다행이고 액땜이라 생각된다.. 담엔 분명 네가 원하는 시간대로 이사갈 수 있을꺼야... 힘 내.. 알았지.... 앙따 힘 힘 힘 !!!!!!!!!!!!!

  • 04.11.16 00:10

    앙따야 축하여~ 그리고 필름 안 끊어졌지?

  • 작성자 04.11.16 12:45

    아이쿠 ! 이제 들어와 본다 많은 친구들의 격려 .응원 고맙다 .내년엔 이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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