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앞선분야: 사실 거의 모든 분야인데요... 운영체제, 컴퓨터 게임, 휴대전화(많이 팔아먹은게 아니라 핵심 칩개발때문에요..), 중앙처리장치(컴퓨터의 CPU 말하는 겁니다. 인텔이 거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측정장비(HP : 휴렛페커드...비싼 장비들 많이 팝니다. 반도체 제조장비도 있구요..) 입니다.
2. 일본.
앞선분야 : 소형 가전기기(카메라, 켐코더, 휴대폰, mp3, 카세트...) 화합물반도체(걸프전당시 언론에서 말하기를...미사일은 미국껀데 그 안에있는건 대부분 일본 반도체였다고 합니다.), 컴퓨터 게임(전세계 오락시장의 7,8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 측정장비...
3. 대만 : 컴퓨터의 메인보드는 주로 대만껍니다. 또 반도체 주문생산으로 유명하죠. 유명한 회사는 TSMC :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rp 입니다. 노트북으로도 유명하죠. 그런데..한가지 노트북의 LCD부분은 한국에 조금 못미친다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100% 자체 생산이 안된다고 하네여..
4. 한국 : 반도체 메모리,휴대폰, LCD 등입니다. 반도체 메모리는 반이 거의 한국꺼라고 하지만..전체 반도체 시장의 10%도 안됩니다. 대부분이 Asic 이나 CPU 쪽인데요..대부분 미국이 장악하고 있습니다.CDMA도 우리나라가 많이 팔기는 하지만...미국의 퀠컴에서 로열티를 빼가구요...LCD 는 앞으로 2년정도 안에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다고 아까 뉴스에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