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구할 “메시아(Messiah)”는 한동훈뿐이다 !
기독교 성경에서
메시아(Messiah)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구원자(救援者)라는 뜻이다.
구원자(救援者deliverer)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주는 절대자(絶對者the Absolute)다.
한자(漢字)로는 “도유(塗油)”라 쓴다.
도유(塗油anointing)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일(聖事)을 집행할
때 성령(聖靈)의 기름(성유聖油)을 바르는 행위다.
구약성경
창세기 28장 18절, 출애굽기 30장 23절-33절, 레위기8장 10절-12절등에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끊임없이 외적(外敵)으로부터 침입을 받아 결국에는 나라를 잃게
되어 2천 년간 나라 없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살아왔다.
나라 잃은 이스라엘민족을 “디아스포라(Diaspora)”라 하였다.
이러한 체험으로부터 한 사람의 구원자(救援者)를 바라고 기다리는(待望)
사상이 길러지게 되었다.
그것이 “메시아(Messiah) 사상(Messianic idea)이다.
그 메시아사상이 시오니즘(Zionism)으로 뭉쳐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국하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관훈컬럽 토론회 답변에서
▶내 인생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음으로 인해 “꼬이기 시작했다”
라고 말했다.
▶4월총선에 실패하면 떠날 것이지만 승리하면 떠나지 않겠다.
▶지는 선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온몸을 던지겠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말화장(言語化粧language makeup)”을 하지 않는다
※말화장(言語化粧)-말을 번지르하게 꾸밈
▶민주당의 정치는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니고 운동권 출신들이 돈벌이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생계형(生計型) 정치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보다 생계수단 정치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잡으려고 한다.
북한과도 손잡고 조폭과도 손잡는다.
어떤 악행(惡行)을 해서라도 권력을 잡으려 한다.
국민에게 거짓말 정도는 죄의식 없이 일상화(日常化)다
▶민주당은 윤보선 대통령 장면 국무총리로부터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자유민주주의 민주당 역사는 없어졌다.
▶문재인 정권 이재명 민주당은 조폭정치 집단이 되었다.
▶반대로 국민의힘 정치는 부업(副業)으로 하는 정치다.
국회의원이나 권력에서 밀려나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악착같이 권력투쟁에서 이기려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였다.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 우파의 책임이 크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운동권출신의 생계형(生計型) 정치로 국가 존립(存立)의
위기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된 것은 물에 빠져 익사(溺死)직전의 대한민국을
구한 것이다.
김건희 디올빽으로 의도적으로 올가미를 씌워 문제를 삼는 것은 운동권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모든 언론 시민단체를 국민의 세금으로 매수하여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등장은 익사(溺死)직전에 대한민국에
던져진 동아줄이다.
▶만일에 4월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안 되면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어질 것이다.
신문 방송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반 민주주의 집단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닥치는 대로 물어뜯고 가시덩쿨 갈구리같이 찌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가롯유다처럼 국민을 팔아먹어서는 안 된다.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한 것처럼 국민을 모른다고 해서는 안 된다.
▶지금 4월 총선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외에 국민과 국민의힘
구할 사람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도 말을 안 할 뿐이지 다 알고 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4월 총선에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
이것이 자손만대를 위하는 길이다.
Only Han Dong-Hoon!
Quo vadis !!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