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를 축복한다.
“오늘 점심 설거지는 남 전도회에서 도와주세요.”라고 광고를 했었다.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김주성 집사님이 주방에 들어가 설거지를 시작하니
이윽고 아내 되는 양선미 집사님이 주방에 들어가 설거지를 한다.
다른 사람은 하지 말라고 자기 부부가 하겠다고….
그 모습이 어찌 예쁘지 아니하겠는가.
보기 좋다.
첫댓글 축복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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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