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일 선생님 보내주신 에세이집 『스케치 북 펼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집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일상, 우리 삶의 주위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담백하게 쓴 글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간결한 문장이 유연하며 철학이 깃들이 있습니다. 지난날을 추억하는 작품들이 정겹습니다. 「스케치북 펼치다」에 그려 넣은 그때 그 시절 옛 고향 풍경과 삶이 공감을 주며 작품을 읽는 이에게도 그 시절을 그리워지게 하네요 잡초가 터를 넓히고 키를 키우는 마당에 서서 스케치북을 펼치셨군요. 실개울, 감나무, 여름밤, 멍석, 모깃불, 소쩍새 다 눈앞에 펼쳐집니다. 페이소스와 달관, 유머와 위트의 글이 재미있습니다. 은종일 작가의 고유한 빛깔과 목소리가 담긴 글이 에세이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신선한 선물을 주리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4일 박하 올림.
첫댓글 은종일 선생님,
에세이 '스케치북 펼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은종일 선생님'
에세이 '스케치북 펼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에 열정 다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여생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은종일 선생님, 《스케치북 펼치다》 발간하셨네요.
인생은 곧 길이요, 삶은 길 위에서 살다 간 흔적일 수밖에 없군요.
늘 진취적인 사고와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2024년 새봄에 선보이는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종일 선생님 보내주신 에세이집 『스케치 북 펼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집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일상, 우리 삶의 주위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담백하게 쓴 글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간결한 문장이 유연하며 철학이 깃들이 있습니다.
지난날을 추억하는 작품들이 정겹습니다.
「스케치북 펼치다」에 그려 넣은 그때 그 시절 옛 고향 풍경과 삶이
공감을 주며 작품을 읽는 이에게도 그 시절을 그리워지게 하네요
잡초가 터를 넓히고 키를 키우는 마당에 서서 스케치북을 펼치셨군요.
실개울, 감나무, 여름밤, 멍석, 모깃불, 소쩍새 다 눈앞에 펼쳐집니다.
페이소스와 달관, 유머와 위트의 글이 재미있습니다.
은종일 작가의 고유한 빛깔과 목소리가 담긴 글이
에세이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신선한 선물을 주리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4일 박하 올림.
은종일 선생님 에세이집 『스케치 북 펼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멀리까지 잊지않고 보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곁에 두고 귀히 여기며 한문장 한줄 음미히며 읽고 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견필하소서~~^^
많은 응원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