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2 1127년 노치트 갈리시아 누노 공작으로 시작해서 포르투칼-＞히스파니아 건국

[김인호]

 노치트지만 무한 세이브 로드 신공.

하앍 하앍 여긴 어디 난 누구?

제국 만들었으니 왕쪼개 주면 좀있음 봉신들이 독립한다고 설래발 치겠지?

대체 천민 남작 대시장에서 총독 까지 시켜 주면 열혈 충성은 못할 망정 냅따 반란일으켜 주는 센스는 어디서 나올까~

문명동화를 위해서 타민족 봉신좀 추방 해야 할텐데 하앍 한놈 추방하고 열나 깨질까 무섭구나~

여긴 어디 ? 난 누구? 점점 어지러워 지고 있어! 난 여기서 나가야 겠어! 우우우~

제국 만들고 이놈의 봉신들 배신 드립땜에 슬슬 도망치고 싶어짐;;

[김인호]

제국 만들지 말고 끝까지 왕국으로 버틸껄 그랫나;; 왕 타이틀 하나 남기고 다 부셔 버리고 싶은데 그럼 공작들이 왕국 타이틀 들고 독립 할꺼고 아예 공작을 안만들고 싶지만 프로빈스 2개 이하 땅들 땜에 안만들수도 없고 하앍..

[Panhypersebastohypertatos]

황제 차원에서는 왕 타이틀이 참...ㅋㅋㅋ

[nonononame]

이제 황제가 되어 왕국 관리를 배워보세요.ㅋㅋ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해집니다~~
백작위로 싸그리 뿌리는것도 괜찮지만 왕을 봉신으로 데리고 있는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요.ㅋㅋ
직할령 땅 갯수 늘어나는건 보나스.

[김인호]

아들들을 왕으로 보내 놨더니 총독 봉신들에게 쥐어 터지네요;; 이거 원군 보내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