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하루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계율의 숨은 뜻을 깊이 생각해 보겠다. 나 자신을 받아들여야겠다. 그것은 나의 내면에 있는 선함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힘의 자녀로서의 선한 나 자신과 사이좋게 지낼 수 없다면 나는 이웃을 사랑할 수도 없고 도울 수도 없을것이다. 후회는 헛된 것이다.
후회는 내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선행, 내가 원하는
내일의 더 나은 인간이 되는 일에 방해가 된다.
-오늘 기억할 것-
우리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그들 자신을 비난하는 것만큼이나 나쁘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조차도 판단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다.
토마스 아킴피스는 "우리 인생에 있어 모든 완전함 안에는 어떠한 불안전함이 들어 있고, 멀리 내다보는 것은 늘 불명료함을 동반한다. "라고 말했다.
"오늘 나는 어제의 잘못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 더 나은 내일을 건설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카페 게시글
하루하루에 살자-가족
2021년 1월 5일 (화요일)
바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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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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