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주님의 자녀들은 영적으로 언제나 깨어있으라고 그렇게
당부하신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종말의 때가 가까울수록 사탄의 타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들
그리스도인들이라는 것, 어차피 사탄은 주님 재림과 동시에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져 그 지옥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이 사악하고 교활한 사탄은 이왕 지옥에 가는 것 혼자 가지않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 해 실족시켜 구원에서 제외되게 해 지옥으로 같이 가자는 겁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에 올인하며 집중하라고
영적으로 깨어있으라고 그래야만 미혹되지않는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2024년 7월 적지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숨이 막힐정도로 점점 성경에서 예언한그대로
대환란의 시점으로 가고 있음을 국제정세를 통해 짙어지는 종말의 징후를 제대로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주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세상에 모든 것이 앞으로 남김없이
부셔지고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남김없이....
https://youtu.be/YG_B2NiTl9U?si=OipbB8L-1Rw5OcxH
<종말의 서막 이미 문은 열렸습니다> 픽트리아TV
[스타링크 Space X, 어디에 있든간에 아무도 못 숨어]
미국의 일런머스크 테슬러의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Space X가 미국정보기관과
2021년 기밀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정찰 위성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가 올 3월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구축 될 경우 ''아무도 숨을 수 없게 된다'며 그 성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말은 전 지구에 걸쳐 광범위한 우주 정찰망이 구축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정보기관이 정찰 위성네트워크를 통하여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지상활동에 대한 연속 이미지를 신속하게 포착해 잠재적인 표적을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하늘에는 Space X가 쏘아 올린 약 5600개의 저궤도 위성들이 수백Km상공에서
지구를 돌고 있습니다.
이들 인공위성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가 바로 '스타링크'입니다
이 스타링크의 특징은 기존의 땅에서 기지국을 설치해야 이용가능한
유선 인터넷과 휴대폰 통신망과 달리
하늘에 있는 무선통신용 위성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인구가 밀집한 도시가 아닌 산골짜기 먼 바다 큰 사막 등에서
휴대폰 통신이 불가능했던 것들을 이 스타링크 서비스가 그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스타링크의 인터넷 속도는 최소수십Mbps입니다
이 속도는 휴대폰의 여러기본기능을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현재 인공위성 스타링크 인터넷서비스의 단점 중에 하나는
사용자가 쓰는 단말기의 크기입니다.
최근2024년 6월,일론머스크의 Space X는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인터넷단말기를 출시하면서 '세상을 바꿀 것'이라면서
실용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여개국의 300만여명이 인공위성 인터넷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타링크의 목표는 2030년을 전후로 하여 4만2천개의 위성을 발사해
전세계 어디서나 최대1Gbps에 달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최신통신 과학기술과 관련 해 성경에서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첫째 짐승인 '적그리스도 독재자'와 둘째짐승인 '거짓선지자'가
전세계를 후반3.5년을 지배하게 되는 상황에서 이 우주과학통신기술 시스템이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13장 15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아니하는 자는 몇이든 다 죽이게 하더라'
.......여기서 '그''는 '거짓선지자'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않는 자를
다 죽이라고 명령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 스타링크 통신시스템은 '全지구감시시스템'이 될 수 있고
거짓선지자가 적그리스도 우상에게 경배하지않는 모든 사람들을
다 죽이게한다는 것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全 지구 모든 곳을 정찰 감시하는 '스타링크 인공시스템'은
이 지구상에서 개인 식별이 될 666표, 그리고 기존의 실내유선통신망과
AI알고리즘과 연동이 된다면 그야말로 '거의 숨을 곳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가 누구이든간에 그가 바다 한가운데로 도망친다해도
산골짜기 어디로 숨더라도 붐비는 도시에 있더라도
그의 위치와 활동모습은 고스란히 적그리스도 독재 감시아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가 만일 짐승의 우상앞에 경배하지않는다면 글로벌 종합감시통제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그를 특정할 것이고 특정위치에 있는 것도 확인할 것입니다
그후 그는 붙잡혀 죽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방식의 적그리스도 감시시스템이 전세계사람들을 통제하게 되겠죠
2천년전에나 2백년 전에는 요한계시록의 7년 환란의 특정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7년 환란의 특정상황이 충분히 현재의 과학기술로
가능할 수 있겠다'는 합리적인 추정이 가능한 세대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그 마지막 때의 상황 속에 살고있습니다.
물론 주님을 믿는 자들은 그러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만나지않고
그 전 7년 환란전에 ''휴거가 될 것입니다''
현시대의 흐름을 보면 그 7년 환난의 때가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네티즌들의견>
*존헤기목사님 데이브로빈스목사님이 평소 설명해주셨던 것 거의 세상은
성경예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