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으로서 우와테나게가 특기였던 리키시, 다카노나미가 20일 오전 10시 55분 급성신부전증으로 43세의 젊은나이로
오사카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현역때 좋아했던 리키시중에 한명이라 마음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기사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얼마전까지 바쇼 해설로도 나오고 했었는데.. 암 투병을 했었다네요.. 젊은나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평안을 빕니다
43살...너무나 젊은나이네요...90년대 명 오오제키였는데 아쉽습니다
크레인스모라 불리우던 다까노나미만의 전매특허가 기억납니다. 우승도 2회하고 역시 90년대 스모판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쟁쟁한 선수도 많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카노나미 좋아했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기사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얼마전까지 바쇼 해설로도 나오고 했었는데.. 암 투병을 했었다네요.. 젊은나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평안을 빕니다
43살...너무나 젊은나이네요...90년대 명 오오제키였는데 아쉽습니다
크레인스모라 불리우던 다까노나미만의 전매특허가 기억납니다. 우승도 2회하고 역시 90년대 스모판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쟁쟁한 선수도 많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카노나미 좋아했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