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성경적이면서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통일된 공동체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순절에 예수온기 나누기와 끼니금식, 영상절제, 일회용품과 음식물을 줄이는 등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해 힘을 쓰는 교회도 있다고 듣는다.
기존 가정별 춘계대심방을 구역별로 모아서 정한 요일과 장소에서 받게하는 목회자도 있는 걸 본다. 힉습세례문답 대상자들에게 장로님들이 교육을 실시하는 곳도 있다.
재정회계부,음악부. 주일찬양팀, 권사회, 해외선교부, 새가족부, 안수집사회, 차량운영부, 원예부, 경조관리부, 주보제작, 청년대학부, 예배부, 명사초청위원회 등에 부교역자들에게 담당, 사역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범사감사와 결혼을 기념해 주일 식사 및 떡을 대접하는 교회 등 주방운영에 있어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사진은 교회주차장을 개방한다는 안내하는 모습과
경로우대주차장, 장애인을 배려한 주차안내 모습이다. 화장실개방과 일부 예배당 공간을 오픈해 누구든지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할 수 있도록 하먼 좋을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