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저녁스케치1~2집34곡]

[다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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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30번....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다솜이]

저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요. 들을 때마다 일찍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을...
저희 아버지는 제가 여고 졸업후 몇 달 후에 돌아 가셨거든요... 저에게 남다른 사랑을 부어 주셨던
아버지 이셨기에 더욱 그립고 보고 싶어요. 울컥 하네요.... ㅠ ㅠ

오늘 날씨 너무나 더워요. 빙수 한 그릇 먹고 싶었는데... 맛있겠네요.~~~ㅎ ㅎ

[허니리니]

먹음직한 빙수네요~^^

[다솜이]

더운 날엔 빙수가 제격이지요~~~
요즘엔 눈꽃 빙수가 대세....ㅎ ㅎ

[다솜이]

감사합니다. 박요셉님.
평안한 시간 되세요.~~~

[장joseph]

감하며 잠시 머물다 가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다솜이]

감사합니다. 장joseph 님!
나눔 해 주시고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안스테파노]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추억의 팝송!!! 무더운날 오후를 식혀줍니다. 감사합니다. 25번 일곱송이 수선화 너무좋습니다.

[다솜이]

더위를 식혀 주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 같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ㅎ
일곱송이 수선화는 양희은님이 부른 번안곡으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지요!
Brothers Four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