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사회에서 분리되어 섬에서 산다.
혼자서 집을 짓는 것을 보니 손재주가 좋다.
숙소를 만들고 4년 만에 첫 손님을 맞았다. 지금의 주 수입은 일년에 400명 정도 되는 숙박객인것 같다.
다른 건물도 짓고 있는데 17세기 방식으로, 혼자서 지으니 속도가 늦다. 이 사람이 사회에서 살았다면 불행했을 것 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자기에게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부럽다.
https://youtu.be/8mFCFtiFE_4?si=8TjU1YTyKVNlG3ep
첫댓글 나는 자연인이다 서양버젼인데요 ^^
가서 묵어보고 싶당~~
윤택씨는 유튜브로 자연인 방송을 더 심도있게 하고 있더군요. 그 분도 자기 일을 잘 찾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