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오래된 서울시내 좌석버스 모습과 코로나택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버스 앞부분을 살려보기위해 앞쪽의 택시사진과 사람모습을 삭제한 후 버스모습만
살려봤는데 역시 사진처리는 아무나 할 수가 없는것으로 생각되네요.
직선을 그을때 얼키설키 표시가 나고 부분색을 칠할때 역시 표시가나고...
문자를 써 보니 버스행선판에 저렇게 삐딱선을 타게되니 그림판에선 더이상
한계같네요...
그렇다고 파워포인트로 들어갈 수도 없는 그런실력이기에 한번 여쭤봤습니다.
현재의 그림판에선 직선과 글을 넣을때 내 마음대로의 위치를 잡을수가 없겠죠?...
전문이신 우리 선비국장님 외 회원님들께서 좋은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브리사 같은데....
저정도면 감쪽 같네요.
ㅎㅎ 브리사 훨씬 이전의 코로나68년형 택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에 열정과 시간을 많이 쏟으셨네요.
한계를 극복한 작업을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림판으로 이정도의 작품을 만드셨다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없고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림판 말고, 포토샵(일명 뽀샵)으로 작업을 하시면 조금을 수월할 것입니다.
선비국장님~ 역시 전문적이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다른사진에 말씀해 주신 정보로
재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ㅎㅎ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의 풍경 이로군요.
그림판으로 멋지게 잘 처리 하셨네요.
덕분에 오래된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추억의 버스사진을 모으고있기에
저러한 추억사진의 일부분을 좀 손댈곳이 있어서요...ㅎㅎ
감사합니다...^^
옛날 코로나 맞네요. 그림판작업으로는 한계가 있죠.
노선판은 포샵작업해야합니다. 편집메뉴>Distort의 명령들을 사용해서 마름모 모양으로 변형시키면 될 듯.
그림판으로 이정도 편집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와우!~ 네.. 네.. 정말 감사합니다.
노선판을 몇번이고 본 후 넘넘 만족이 안되어
한숨만 쉬곤 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