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의 멋진 일출을 기대했지만 날씨가 흐렸고
화재로 인해서 다시 지은 건물 단청끝에는 풍경이 달려있지 않아
예전보다 못한 어울림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아, 참 밝고 맑습니다! 아침 바다!
풍경의 모습이야 예전보다 못할 지 모르지만 색감의 처리와 명암의 디테일은 무난하게 표현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인물이 난간의 줄과 겹친 것이 조금 아쉽네요.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아, 참 밝고 맑습니다! 아침 바다!
풍경의 모습이야 예전보다 못할 지 모르지만
색감의 처리와 명암의 디테일은 무난하게 표현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인물이 난간의 줄과 겹친 것이 조금 아쉽네요.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