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더위사냥濟暗그늘이 식힌바위에 앉아뜨거운 발을물속에 넣고가만히 누워바라본 하늘폭포가 울면고요한 마음
ameblo.jp
첫댓글 The War~
나에게...李公...흔들리면 안된다네...당당하게, 떳떳하게...空虛한 말씀으로 남겨야 되겠는가...
첫댓글
The War~
나에게...
李公...
흔들리면 안된다네...
당당하게, 떳떳하게...
空虛한 말씀으로 남겨야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