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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ノ솔거최명운 저 먼 곳에 그리움
깨비최명운 추천 0 조회 53 21.09.24 05: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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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4 08:22

    첫댓글 때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모든 짐 내려놓고 훌적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고
    그냥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가슴을 짓누르듯 갑갑할 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지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들,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자유 이런
    모든 것을 행하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려만 저역시 삶이 그냥 놓아주지를 않네요.
    어찌보면 동병상련의 무상한 세월에 해와 달 별만이 위로를 해 주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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