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화).간추린 News>
- 전기료 月3000원-가스료 月4400원씩 오른다
. 각각 5.3% 인상, 오늘부터 적용
. 한전-가스公 적자 해소엔 역부족
- 수수료 깎아주고 찾아가고 은행권, 노년층 고객 잡기
. 60세이상 25만명 실버 마케팅’ 주력
- 경제 어려운데, 현대차노조 간부 절반 “올해 성과금 2500만 원 이상 받아야”
- 지리산서 산삼 15뿌리 ‘횡재’ 감정가가 무려 감정가 2천만원 정도
. 하동군 지리산에서 수십 년 된 산삼 15뿌리가 무더기 발견 약초전문가 한 모씨
- 조규홍 복지장관 “간호조무사 고졸 제한은 직업선택 자유 제한”
-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중단 되었던 신한울 3·4호 주설비 제작 착수, 원전 생태계 정상화 신호탄
. 신한울 3·4호기 7000억원 넘게 투자했지만, 2017년 공사가 중단
- 이재명 경기도가 추진한 '북한군 묘 관리' 김동연이 폐기
- ‘200억대 사기 대출 혐의’ 민주당 의원 아들 구속영장 기각
. 한의사 30여명에게 허위잔액 증명서로 200억 은행 대출 받게 한 혐의
- ‘뭉칫돈’ 은행으로, 잔액 10억 넘는 고액 예금 800조 육박 ‘사상 최대’, 한은 금리 인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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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노조 “지출내역-정치자금 공개” 노사협력, 英 33위-韓 130위
. 10년간 영국의 임금근로자 1000명당 연평균 근로손실일수 13.0. 한국은 3배인 38.8일
- 베네수엘라 물가 300% 폭등, 좌파 독재 니카라과, 국민 17% 탈출
- 에너지 정책 실패 멕시코 외국인 투자 90% 줄고 기업들도 떠났다
- 전기차 앞세운 중국, 처음으로 1위 차 수출국 됐다, 올 1분기 99만대로 일본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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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출신 변호사 “윤석열‧한동훈 찬양하더니, 이젠 신적폐로 몰아”
- TV조선 재승인 점수 높게 나오자, 한상혁 방통위원장 “미치겠네”
- “우리 사회 간첩활동 심각” 56% “그렇지 않다”의 1.8배
- 우크라 젤렌스카 여사 방한, ALC 개막식서 평화 메시지 전한다
. 17일 "제14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참석
- 청계천 산책한 MB, 15년전 1만2000원 주고 산 점퍼 입고 나왔다
- 초등·고교 은사 등 초대한 尹 “감사하는 마음 사무칩니다”
.스승의날 맞아 교사 22명 대통령실 초청
[사설] 국회 장악 민주당에 남은 건 오로지 사익과 정략, 정쟁뿐
[사설] ‘국민의 난민화’ 중남미, 원인은 좌파 정권 發 국가 재정 파탄
[사설] ‘경력법관 10년’ ‘일-삶 균형’ 필요하지만 ‘무책임’ 싹 잘라야
- [동아광장/한규섭]‘보수 몰락’의 시작은 엉터리 여론조사였다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를 좋아한다 *
<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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