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6(금).간추린 News>
-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 우주 산업화 시대 열었다
- 정부 “누리호 3차 발사, 국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
- 尹대통령,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에 “우주강국 G7 진입 쾌거”
- 尹 “누리호 성공, 땀·열정·도전정신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 “차세대소형위성 2호, 남극 세종기지서 위성 신호 수신”
- 뉴 스페이스 시대 연 누리호, 국산화율 95%, 기업 300곳 참여
- 누리호 엔진 개발 엔지니어들 “임신 아내 못 살펴도 부품은 확실히 챙겼다”
- “발사 연기에 6차례 반복 시험” 항우연 관계자들의 밤샘 노력 끝 환호
- “韓, 역내 우주 경쟁서 희망” 누리호 데뷔전에 외신도 주목했다. 발사체 개발한 7번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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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이자만 11,600,000,000원,눈치보다 빚더미에 쌓인 한전
. 요금 인상 ‘찔끔’에 빚만 늘어
. 자회사 빼도 작년보다 3배 ‘쑥’
- 한국도 설마, 한번에 전기료 25% 올린 호주, 불도 맘놓고 못켜겠네
- 100명을 한명씩 들어서,금속노조 노숙집회 ‘불법’ 규정 강제해산
- ‘지금 아니면 늦는거 아닐까’ 아파트 사겠다는 사람 늘었다
. 서울 매매·전세 동반 상승
. 강남3구가 집값 상승 견인
- 4대강 보 열자 멸종위기종 돌아왔다? 환경단체 대표 거짓말이었다
- “실업급여가 월급보다 많다” 수급자 28%가 수입액 역전
. 이런 나라는 OECD 국가 중 한국뿐.
- ‘실업급여 반복 수령’ 4년새 24% 늘어, 회사에 “해고해달라” 요구도
. 도덕적 해이 부르는 실업급여제
- 10조 쌓여있던 고용기금, 文정부 5년만에 고갈
. 2018년부터 적자인데도 수급 기간 늘리고, 지급액 높여
- 이준석 “또 학력위조 의혹? 싹 다 고소, 하버드 졸업 10억 내기하자”
- 선관위 사무총장·사무차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사퇴
- 직합만 5개 황태자 용인대 교수 이태현의 씨름 인생 2막, 씨름도 한류가 될 수있다고.
-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초등 영어캠프, 400만원 방학 캠프에 지원자 몰려, 신청 1분만에 마감.
- 영화 관객 4년 만에 반토막, 76%가 티켓값 내리면 보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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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도발땐 최단시간·최소희생으로 ‘격멸’ 한미, 역대급 훈련
. 한미동맹 70주년 역대급 훈련
. 어제부터 포천서 5차례 실사격
. 스텔스전투기·로켓포 등 총동원
. 매회 국민 300명 화력시험 참관
. 외신 “휴전선 근처, 북한 자극 우려”
- ‘사법의 정치화’ 속에 존재감 잃어가는 헌법재판소
- 새 광복회장에 이종찬(87세) 전 국정원장
- 경찰청장 “서울에 6개 기동대 추가 창설” 불법 집회 강경 대응 시사
- 법원은 무죄 확정했는데, 대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징계 청구
. 대법서 무죄 확정, 징계 적정성 논란 일듯
- 단 한발로 ‘김정은 벙커’ 잡는다, 미군이 공개 직후 감춘 ‘수퍼 폭탄’
- 국회,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등 94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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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두번꼴 공습, 이런 밤을 450일 견뎌낸 키이우
- “푸틴이 10번 부수면, 우린 10번 복구”, 삼성 건물도 공사 가림막
. 키이우에 ‘재건의 싹’
- 폭격에 불면증,우울증 시달려, 술판매도 급증
- “한국, 원조받는 국가서 원조하는 유일한 사 교과서 실어 배워야죠”
. 우크라 교과서 저자 보이코씨
- 징용 피해자 15명 중 11명 ‘정부안’ 수용, 정부 “설득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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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 불법시위 막는 정부 택했다
- 송영길 "검로남불" 비판에, 한동훈 "조사 잘 받으시라"
- 조기숙 야붕괴 가장 큰 요인은 조국 사태 꼽아
. 노정부 때 홍보수석 신간서 주장, 문이 민주당 붕괴에 간접 책임
- “민주 의원 통해 청탁”, 검찰,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로비 수사
. 9억 받은 사업가 구속영장 청구
- “충실한 전사 되겠다” 김정은에 충성맹세 한 진보당 前대표
. 친북 행적 압수수색 영장에 드러나
[사설] 월급보다 더 주는 실업 급여, 누가 일하려 하겠나
[사설] 성장률 5연속 하향 “돈 풀어 해결하려단 나라 망가진다”
[사설] 2년간 기소 3건, ‘1호 기소’는 무죄, 황당한 공수처 성적표
[사설] 박원순 쇼크 3년, 반성은커녕 줄줄이 이어지는 민주당 성 추문
[양상훈 칼럼] 文의 소원 ‘주류 교체’, 남은 건 김남국
. 주류 바꾸고 싶다는 정권 분위기 속에 등장한 ‘처럼회’
. 위선 경박 경솔 저급, 부도덕 스스로 폭로, 文식 주류의 파산
*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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