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금).간추린 News>
- 성과급으로 2조 4000억원 요구한 현대차 노조
. “기본급 8% 인상, 순익 30% 달라”
. 업계 “전기차 경쟁 치열해지는데”
- KT 일감몰아주기 하청업체 대표, 자녀들 ‘유령직원’ 올려 억대연봉
. 檢, 새로운 비자금 창구 의심
- 文정부서 생략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10년 만에 부활
. 1950년 10월 1일은 육군 3사단 23연대 최초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 기념. 1956년 제정
. 박근혜 정부 2013년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 행진
- “100살까지 살고 싶다” 韓 50%, 고령화 먼저 겪은 日은 22%
* 한국 50.1%가 ‘100세까지 살고 싶다’
. 조금이라도 더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31.9%)
. 후손이 크는 걸 보고 싶어서(24.3%)
. 세상이 발전하는 걸 보려고(22.1%)
* 일본 78%는 ‘100세까지 살기 싫다
.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59%)
. 몸이 약해질까봐(48.2%)
. 경제적 불안감(36.7%)
. 일본의 100세 이상 인구 약 9만명, 우리나라보다 10배쯤 많다.
- IAEA “후쿠시마 오염수, 韓·美·佛 등 교차 분석, 日이 측정한 것과 같아”
- 1만명→190만명 폭발, 파라솔만 있던 '양양의 보라카이' 기적
. 야자수 그늘막·해먹 '이국적' 분위기 물씬
- 부여에 ‘스마트팜’, 보령엔 ‘청년타운’ 들어선다
- 태진아(조방헌) 아내 '옥경이'(이옥형) 치매 투병, 아들 이루(조성현), 재판서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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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동선 캐는 檢 '뜻밖 원군', 국회 층별 출입차단기 덕봤다
- ‘두살 박정희’가 3·1 운동 진압? 이런 수업해도, 교육청 징계 없었다
. ‘교사 정치적 발언’ 민원 102건, 징계 13건뿐
. 김병욱 의원, 각지 교육청 자료 공개
- 초음속으로 날아, 초음속 미사일 요격 ‘한국판 사드’ 시험 성공
- 내년 총선서 국힘 170석, 민주 120석, 지난해 지방선거처럼 이재명 심판”
. 정치분석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주장
. "수도권 주목, 서울에서 국힘 3분의2 가져가"
. "윤석열 심판보다 이재명 심판 형태를 띨 것"
- 北, 발사장소도 속였다. 동시다발 위성 쏘려 로켓 머리 키워
. 北,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사진 공개
. 주민 못 보는 조선중앙통신 통해 알려
. 동창군 새 발사장에서 간이식 발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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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들, 민주당 의원실 직접 돌며 ‘대의원제 폐지’ 압박
- 이재명-박광온 ‘주도권’ 갈등, 비명 “터질게 터졌다”
- ‘아빠’ 이어 ‘형님 찬스’ 의혹, 선관위 채용 1년도 안돼 초고속 승진
- 채용 비리로 감찰 책임자 공석인데,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
- 김남국, 입장문 내고 반박, “터무니없는 주장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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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생 줄어드는데 교육청 공무원 10% 늘리고 교부금 42조 펑펑
[사설] 26년 만의 최장 무역적자, 에너지·자원 수입구조도 손봐야
[사설] 경찰 법 집행으로 막은 불법 시위, 어렵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사설] 대학은 휴지 살 돈도 없고, 초중고는 낭비한 돈만 1년 14조원
사설] 혁신 기업 싹 다 자르고 이제 와서 “‘타다’는 무죄”
[경제포커스] 전쟁도 아닌데 47조원 손실이라니
. 세금 쓰는 권력의 ‘탈원전’은 세금 낸 기업·국민에 대한 폭력
. 땀 한 방울 없이 낸 47조 손실을 원전 戰士의 피땀으로 또 메울 것
* 불행은 우리가 자신의 삶을 채우기 위해 잘못된 것에 집착 할 때 비롯된다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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