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수).간추린 News>
- 기후변화로 전세계적 폭포비 예고 이대로면 한국 또 잠긴다
. 댐,보,하굿둑 하나로 묶어 홍수에 대비,정부,관리 일원화 추진
- ‘살고싶은 곳’ 1위라더니, 젊은사람 다 떠나 인구 줄어들 판, 제주도
- KAIST가 MIT 눌렀다, 사족보행(四足步行) 국제 로봇 대회서 1등
. 미국·홍콩·이탈리아 등 11팀 참석
. 총점 246점, MIT 60점의 4배의 점수
- 삼성家, 12조 상속세 내려고 4조원 대출받은 삼성家 세모녀, 이자만 년 2000억원
- ‘답안지 파쇄 사태’ 수험생들, 손배소 소송 돌입한다
. 조만간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상 소송 예정
- 중국서 빠진 돈 일본으로 쏠려
- 알링턴처럼 시민 공간으로 진화하는 현충원
- 서울시 참전수당 월15만원으로 인상
- 써비스 수출 260조원, 세계 10위로 올린다.추경호 서비스업 수출 강국으로 도약"
- 대한민국 조선 3총사 10년만에 다시 뛴다
. HD한국 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 뚱뚱해서 안된다고? 군이 몸 만들어 입대 시켜 드립니다
. 美육군 신병부족 심각해지자 입대전 준비캠프 대폭 확대키로,
- 가짜회의에 수당 270만원, 식비 700만원, 3년간 환경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2억 부적정 집행
- 사형 확정 선고 받고 30년 지나도 집행 가능, 형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13년 전 드러난 팩트, 북 폭침 밝혔는데, 13년째 떠도는 천안함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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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진입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 국제 평화·안보 질서 정하는 최상위 국제기구
. 192개국 중 3분의 2 이상 180국의 찬성 얻어 선출 됨
. 1991년 유엔 가입 후 3번째 진출
. 한미일, 내년 안보리서 북핵 공조
. 우크라전 이후 재건 등 함께 논의
- YS·박근혜 이어 尹정부서 안보리 진출, ‘국력 상징’ 유엔 분담금 세계 9위
- 현충일 추념식 ‘머리에 파편 박힌 21살 고이학수 상병의 비망록 낭독한 반가운 얼굴은 배우 강태오
- 재외동포청 출범. 윤 750만 동포들 세심히 보살필 것
- 사라진 대북 소금값 민화협 5억원 지원 받고도 안보내
- “2012년 北공작원 대거 남한행, 합참·미군 기밀 건당 1만5000불에 넘어가”
.북한 정찰총국 前 대좌 증언,
- 新전대협, 선관위 특혜채용 의혹에 “청년에 비수 꽂는 상징적 사건”
- 홍준표 "KBS1·EBS 국영화, KBS2·MBC 민영화 검토할 때"
- ‘소양호 6배’ 우크라 댐 폭파. “러, 환경 재앙까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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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의,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 확인시킨 ‘이래경 사태’
[사설] “전문가에 경제 맡기면 안 된다”는 文, 그래서 마차가 말 끌었다
[사설] 장관 대신 차관 탓하며 차관 인사만 할 것인가
. 역대 정부 장관 대신 차관 바꾸는 방식으로 부처 쇄신하지 않았다.
[사설] 구시대 유물 된 KBS 수신료, 왜 국민이 강제로 내야 하나
. 대통령실 국민 참여 토론에서 참여자 96.5% 분리 징수 찬성
. NHK, 영국 BBC, 프랑스 FTV 등은 수신료 폐지 또는 인하, KBS 도리어 현재 2500원에서 3840원 인상 요구.
. 직원의 절반가량 억대 연봉자. 보직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사람 1500명.
. 정권 나팔수 노릇도,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야당 성향, 여당 성향은 11명에 불과.
[김대중 칼럼] 보수는 진영 싸움에서 지고 있다
. 전교조가 교육 장악하며 오늘의 이념 전쟁 잉태
. 좌파, 공직 사회 곳곳에 씨앗 심어
. ‘너 죽고 나 살자’식 극한 대립 시대
. 보수·우파 너무 한가한 것 아닌가
* 세상을 바꿀 수있다고
생각 할 만큼 미쳐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있는 사람들이다 *
<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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