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지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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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윤을지지하고 지켜주었던 자유우파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윤에대해 실망감을 갖고 우파 국민들이 많이돌아서고있다 심지어 이나라를 떠나고자하는 자들이 생겨나고있다
그모든 책임은 윤이 부정선거 침묵에 달렸다
이제 윤석열은 진짜현명한 선택을 해야할시점이다
부정선거를 묻어두고간다면 지금까지 지켜준 우파 국민들에게 버려질것이다
그러면 그도 앞으로 감옥행은 자명한일인데도 수사를할의지가 없는걸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그러면 본인만 죽는게 아니라 국민들의 생존마저 위태로운걸 모르는가?
우리가 이런자를 지금까지 지켜주고 보호해주었다는게 한심스럽다
세상에서도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듯이 지금까지 그를 지켜주었던 국민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이제는 윤이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대통령이 앞장서서 나서야할때가 아닌가?
시간은 점점 가고 국민들의 마음은 타들어가는지 아랑곳 않고 야당과 영수회담을 하겠다는 저런 자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저자는 입만 자유를 외치고 반국가세력척결을 외친것이 허구임을 드러났다
이런 허구의 말만하는 윤은 트로이목마를 탄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문재인과 그정권의 세력들은 보안법과 간첩 이적 여적죄를 범하고 국민을 속인 자가 얼마나 많았나 그런데 문씨정권의 인사들중 누구하나 감옥에간자가 있나요
그러나 문은 박근혜정부를 적폐청산이란 미명아래 이잡듯이 심지어 없는죄까지 만들어 감옥에 넣지않았나 일부는 아직도 감옥에있고 사면을 안하는걸보면 과연 윤이 우파국민을 생각하는자인지 의심스러운 자임이 분명하다
국민이 그에게 칼자루를 쥐어줘도 칼집에 넣고 녹슬어 쓰지못하는 저런 무능한자를 지켜보는 국민의 가슴만 타들어간다
그를지켜준 순진한 국민만 닭좇던개 지붕만쳐다보는 꼴이 뎌는게 아닌지 그를지키던 많은 우파국민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실망하고 그를 등질지ᆢ
윤이 앞으로 어떤태도를 취할런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의 언행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結論은
緣木求魚(연목구어) 였다
금번 410총선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전국 선거구지역
遊說(유세)를 다녔고
많은 사람들은
그를 박수와 환호
로 맞이 했으나
그 행사에는 민주당원이나
무당층 주민들은
거의 없고
말 그대로
국힘당 집안잔치
였으며
고무될 일도
흥분될 일도
아니었다
이 모든
지역유세나 선거운동의
結果는
선관위의 부정조작선거 한방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젔다.
아무리 잘된 조직
으로 짜여진
선거운동도 '부정조작선거'를 이길수 없다는
"結論"이다
가장중요한 것은
선거투표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정조작이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면밀히 살펴
對處해야 했거늘
이를 소홀히 看過 하여 부정조작방지의
핵심인 관리관의 인장날인 하나
관철 못하는 집권여당의
대처능력이 문제 였다
410총선은
전자개표와 수개표를 함께
함으로 부정조작은
없으니 적극 사전투표 하라고 권장(勸奬)한결과
사전선거 전국에서
왕창 패했다
(1576개 전국 선거구에서 한곳도
이긴곳이 없다-
기네스북에 기록될 사건-1576:0)
부정조작이 없다는
인식이 敗因이다
부정조작을 이길者
있습니까?
연설 千萬番 하고
다녀도 부정조작
한방이면 끝나는데,
딴곳에서 패인을
찾고있습니까?
結果는
'나무위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 불가능한 일을 한것이라는
"緣木求魚" 를
생각해 한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