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여기 좀 보시라요 ㅎㅎ
광명화 추천 0 조회 362 23.12.20 16: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0 16:59

    첫댓글 운영위원님..ㅎㅎ
    상큼 발랄댄스 완전 귀여워요..ㅎㅎ
    누가 이런걸 다 만들어서 주시는지..
    ㅎㅎ성탄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ㅎ.ㅎ

    잡채도 손빠르게 하셨네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3.12.20 17:06


    글케요
    응모기간 안끝나서면 출전할텐데요 ㅎㅎ

    다양한 기술을 가지셨데요
    폰기술들이 어디만치 가려나

    아 잡채
    몽땅 한번에 뽁어니
    시상 수월하네요
    강마을님 지혜도 많어셔

    냄새나니
    할배가 들락날락
    합니다 ㅋ

  • 23.12.20 19:02

    세상에나 따라쟁이 솜씨가 번개시네요..
    어쩜 저리 맛있게 보일까요..
    갑자기 잡채가 먹고프네요..
    저도지금 내방식에 잡채 하러갑니다..
    두분 맛있게 드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2.20 17:55

    잡채가 참 맛있네요
    솜씨없어니
    무조건
    참기름도
    깨소금도
    듬뿍듬뿍
    고기도 마침 있고
    구불어 댕기는 쪽파
    정리했더니
    여기서 맛을 더 내네요
    먹고싶을 이래 해먹어면 반찬도 되구
    야채도 많이먹게되고
    정말 좋어네요

    음식점이던 누구집이던 음식먹을때 저는 뭐가 들었는지 전연 안궁금해 ㅎㅎ
    완전 남성과인데 우째
    우리 여성방에선 귀가 솔깃해요 ㅋ
    도보맘님표 또 맛좋은
    잡채가 등장할거같아요

  • 23.12.20 18:45

    간장양념이 골고루 베서그런지
    무치는거보다 더 맛있고
    냄새 또한 죽입니다ㅎ
    저도 방금 또한접시 먹었어요
    척척 금방 잘도 하십니다
    쪽파도 신의 한수
    대파도 넣으면 맛있어요ㅎ

  • 작성자 23.12.20 19:07

    그러네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쉬운방법 알았어면 진즉 자주했을테데요
    이제는 자주자주 할거같습니다 ㅎ
    귀찮게만 생각했다가 오늘 강아우님 강의에 손 번쩍 들었시유 ㅋ

  • 23.12.21 19:48

    편집을 재미 있게 하셨네요
    어찌 저리 했을까요
    언니는 바로 잡채 실행 하셔서 맛나게 해 놓셨네요
    아구 잡채 먹고 싶어요
    저도 얼른 해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23.12.20 19:09

    뭔걱정 ㅎ
    아우님은 금새 뭐라도 뚝딱하시는데요 뭘

    합성인가봐요
    그쵸
    참 신기해

    저도 애지간한건 다하는데 저건 도무지요?? ㅋ

  • 23.12.20 23:02

    톡방에 리야님도 조래 춤추는 영상만들어 주셔서 봣습니다.
    진짜로 저도 조래 춤춰 보고싶어요.
    완전 쒼나잔아요.
    야심한 이밤에 잡채 먹싶어집니다.

  • 작성자 23.12.20 23:51

    오늘 양쩍방에서 춤추기 재미있네요
    참 잘만드셨네요
    흥겹고 신나네요

    아 잡채 쉽게 만들어서
    좋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 23.12.21 00:36

    언니들은 맘만 먹으면
    금방 뚝딱 뚝딱 하십니다~^^

    몸치인 저도 음악에
    맞춰 야심한 밤이라 고개만
    흔들흔들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23.12.21 05:12

    보라총무님은 이제 깊은잠이져?
    초저녁 잠많아 저는 일어나서 놉니다
    오늘은 벌써 기온이 상당히 많이 내려가니 외출길 조심해야겠어요
    컴으로 열면 화면이 커서 저도 어제는 따라서 운동했어요 ㅎ

  • 23.12.21 08:29

    좋은 아침입니다..
    많이 추워서 다니실때
    조심조심 걸어야 할듯 싶어요

    출근해서..
    모닝차 한잔 마십니다^^*

    야무지신 광명화님^^

  • 작성자 23.12.21 09:21

    아효
    이제 청춘은 넘 빨리가고
    오늘 노래수업 송년회인데 팔순이상분들이 많아요
    그데 왜이케 정정하시고 젊어신지 놀랠노자요
    가끔 하모니카도 한곡씩 불러드리고예
    인제 어디 봉사가기도 그러니요

    오래산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92세언니 친구들 모두
    떠나버리고 말동무 하나없다고
    취미교실도 눈치보인다고

    제가 할매들을 좋아하니
    이쁨받심니더 ㅎㅎ

  • 23.12.21 11:12

    부지런하십니다
    잡채가 먹음직 스러워요

  • 작성자 23.12.21 11:44

    맛이 괞찮았어요 ㅎ

  • 23.12.21 22:25

    잼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2 13:46

    잼나네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