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는 모두 잘 맹글고계시는교?심심해서 녹음한자락 하는데까톡소리가나서오라이 그라먼 카톡부터열어보고어찌 웃었는지찍사 춘당님의 고도의 솜씨에우리 셋 올드미스들 ㅎ 율동이예사롭지 않치요아고저리 날렵하면 얼매나 좋을까나~~~~율동도 같이 하면서잡채만들어요저도 시작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구세주 강마을님표 요리강의선물따라잡채도 완성되었습니다고마워요 잘 먹겠습니다
첫댓글 운영위원님..ㅎㅎ상큼 발랄댄스 완전 귀여워요..ㅎㅎ누가 이런걸 다 만들어서 주시는지..ㅎㅎ성탄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ㅎ.ㅎ잡채도 손빠르게 하셨네요..맛있게 드세요~~^^
글케요응모기간 안끝나서면 출전할텐데요 ㅎㅎ다양한 기술을 가지셨데요폰기술들이 어디만치 가려나아 잡채몽땅 한번에 뽁어니시상 수월하네요강마을님 지혜도 많어셔냄새나니할배가 들락날락합니다 ㅋ
세상에나 따라쟁이 솜씨가 번개시네요..어쩜 저리 맛있게 보일까요..갑자기 잡채가 먹고프네요..저도지금 내방식에 잡채 하러갑니다..두분 맛있게 드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잡채가 참 맛있네요솜씨없어니무조건참기름도깨소금도듬뿍듬뿍고기도 마침 있고구불어 댕기는 쪽파정리했더니여기서 맛을 더 내네요먹고싶을 이래 해먹어면 반찬도 되구야채도 많이먹게되고정말 좋어네요음식점이던 누구집이던 음식먹을때 저는 뭐가 들었는지 전연 안궁금해 ㅎㅎ완전 남성과인데 우째우리 여성방에선 귀가 솔깃해요 ㅋ도보맘님표 또 맛좋은잡채가 등장할거같아요
간장양념이 골고루 베서그런지무치는거보다 더 맛있고냄새 또한 죽입니다ㅎ저도 방금 또한접시 먹었어요척척 금방 잘도 하십니다쪽파도 신의 한수대파도 넣으면 맛있어요ㅎ
그러네요진짜 맛있게 먹었어요이렇게 쉬운방법 알았어면 진즉 자주했을테데요이제는 자주자주 할거같습니다 ㅎ귀찮게만 생각했다가 오늘 강아우님 강의에 손 번쩍 들었시유 ㅋ
편집을 재미 있게 하셨네요어찌 저리 했을까요언니는 바로 잡채 실행 하셔서 맛나게 해 놓셨네요아구 잡채 먹고 싶어요저도 얼른 해 먹어야 겠어요
뭔걱정 ㅎ아우님은 금새 뭐라도 뚝딱하시는데요 뭘 합성인가봐요그쵸참 신기해저도 애지간한건 다하는데 저건 도무지요?? ㅋ
톡방에 리야님도 조래 춤추는 영상만들어 주셔서 봣습니다.진짜로 저도 조래 춤춰 보고싶어요.완전 쒼나잔아요.야심한 이밤에 잡채 먹싶어집니다.
오늘 양쩍방에서 춤추기 재미있네요참 잘만드셨네요흥겹고 신나네요아 잡채 쉽게 만들어서좋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언니들은 맘만 먹으면금방 뚝딱 뚝딱 하십니다~^^몸치인 저도 음악에 맞춰 야심한 밤이라 고개만 흔들흔들 합니다~ㅎㅎㅎ
보라총무님은 이제 깊은잠이져?초저녁 잠많아 저는 일어나서 놉니다오늘은 벌써 기온이 상당히 많이 내려가니 외출길 조심해야겠어요컴으로 열면 화면이 커서 저도 어제는 따라서 운동했어요 ㅎ
좋은 아침입니다..많이 추워서 다니실때조심조심 걸어야 할듯 싶어요출근해서..모닝차 한잔 마십니다^^*야무지신 광명화님^^
아효이제 청춘은 넘 빨리가고오늘 노래수업 송년회인데 팔순이상분들이 많아요그데 왜이케 정정하시고 젊어신지 놀랠노자요가끔 하모니카도 한곡씩 불러드리고예인제 어디 봉사가기도 그러니요오래산다고 좋은게 아니네요92세언니 친구들 모두떠나버리고 말동무 하나없다고취미교실도 눈치보인다고제가 할매들을 좋아하니 이쁨받심니더 ㅎㅎ
부지런하십니다잡채가 먹음직 스러워요
맛이 괞찮았어요 ㅎ
잼나게 보고 갑니다.^^
잼나네요 ㅎ
첫댓글 운영위원님..ㅎㅎ
상큼 발랄댄스 완전 귀여워요..ㅎㅎ
누가 이런걸 다 만들어서 주시는지..
ㅎㅎ성탄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ㅎ.ㅎ
잡채도 손빠르게 하셨네요..
맛있게 드세요~~^^
글케요
응모기간 안끝나서면 출전할텐데요 ㅎㅎ
다양한 기술을 가지셨데요
폰기술들이 어디만치 가려나
아 잡채
몽땅 한번에 뽁어니
시상 수월하네요
강마을님 지혜도 많어셔
냄새나니
할배가 들락날락
합니다 ㅋ
세상에나 따라쟁이 솜씨가 번개시네요..
어쩜 저리 맛있게 보일까요..
갑자기 잡채가 먹고프네요..
저도지금 내방식에 잡채 하러갑니다..
두분 맛있게 드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잡채가 참 맛있네요
솜씨없어니
무조건
참기름도
깨소금도
듬뿍듬뿍
고기도 마침 있고
구불어 댕기는 쪽파
정리했더니
여기서 맛을 더 내네요
먹고싶을 이래 해먹어면 반찬도 되구
야채도 많이먹게되고
정말 좋어네요
음식점이던 누구집이던 음식먹을때 저는 뭐가 들었는지 전연 안궁금해 ㅎㅎ
완전 남성과인데 우째
우리 여성방에선 귀가 솔깃해요 ㅋ
도보맘님표 또 맛좋은
잡채가 등장할거같아요
간장양념이 골고루 베서그런지
무치는거보다 더 맛있고
냄새 또한 죽입니다ㅎ
저도 방금 또한접시 먹었어요
척척 금방 잘도 하십니다
쪽파도 신의 한수
대파도 넣으면 맛있어요ㅎ
그러네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쉬운방법 알았어면 진즉 자주했을테데요
이제는 자주자주 할거같습니다 ㅎ
귀찮게만 생각했다가 오늘 강아우님 강의에 손 번쩍 들었시유 ㅋ
편집을 재미 있게 하셨네요
어찌 저리 했을까요
언니는 바로 잡채 실행 하셔서 맛나게 해 놓셨네요
아구 잡채 먹고 싶어요
저도 얼른 해 먹어야 겠어요
뭔걱정 ㅎ
아우님은 금새 뭐라도 뚝딱하시는데요 뭘
합성인가봐요
그쵸
참 신기해
저도 애지간한건 다하는데 저건 도무지요?? ㅋ
톡방에 리야님도 조래 춤추는 영상만들어 주셔서 봣습니다.
진짜로 저도 조래 춤춰 보고싶어요.
완전 쒼나잔아요.
야심한 이밤에 잡채 먹싶어집니다.
오늘 양쩍방에서 춤추기 재미있네요
참 잘만드셨네요
흥겹고 신나네요
아 잡채 쉽게 만들어서
좋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
언니들은 맘만 먹으면
금방 뚝딱 뚝딱 하십니다~^^
몸치인 저도 음악에
맞춰 야심한 밤이라 고개만
흔들흔들 합니다~ㅎㅎㅎ
보라총무님은 이제 깊은잠이져?
초저녁 잠많아 저는 일어나서 놉니다
오늘은 벌써 기온이 상당히 많이 내려가니 외출길 조심해야겠어요
컴으로 열면 화면이 커서 저도 어제는 따라서 운동했어요 ㅎ
좋은 아침입니다..
많이 추워서 다니실때
조심조심 걸어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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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차 한잔 마십니다^^*
야무지신 광명화님^^
아효
이제 청춘은 넘 빨리가고
오늘 노래수업 송년회인데 팔순이상분들이 많아요
그데 왜이케 정정하시고 젊어신지 놀랠노자요
가끔 하모니카도 한곡씩 불러드리고예
인제 어디 봉사가기도 그러니요
오래산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92세언니 친구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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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교실도 눈치보인다고
제가 할매들을 좋아하니
이쁨받심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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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보고 갑니다.^^
잼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