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마음은 왕자요
그러나 사랑이없다면마음은 집시다
텅 비어 슬쓸한 내가슴에 주어요 참된 사랑
홀로사는 시인 음악가 -
本人은 50대로 보인다는 남자 詩人 배우 음악인으로서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고향은 목포, 교장선생의 1남 5녀중
그 외아들로 테어나 "음악을 전공 했으며 탁구,축구 수영 선수활동,
연극배우, 라디오방송 성우 , 악단연주 ,음악학원, 샹송가수 경력있는
정적이고 갸름한 얼굴의 전형적 영화배우 스타일로 이상이 매우
높게 생겼다는 , 책을 몇 권 냈고 등단도한
현제 작가, 시인으로서 지금은 건강 하지만
어린시절 어딘가 몸이 아팠고 몇 년을 불리한 환경 속에서
상처와 좌절을 체험하며 공부도 늦게 하다보니 인연을 만나지 못한
커다란 인생의 상실속에 , 젊은 시절 주변에 좋은 상대 많았건만
세상에 별의별 인간, 못 난 사람들도, 결혼들 잘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부조리한 삶의 현실속에 있는지 이제는 알 것도 같은
50대의 외롭고 선한, 강한, 아이없는 혼자인,여성
미인은 아니라도 밉상 아닌, 기적같고 행운같은
행여 그런 인연 만나질까? 토, 일을 이용해
까페 드나들고 있습니다 고독한 그 향기, 까페, 커피 -
휴대폰으로 우선 사진부터 교환하며 대쉬해볼 상대있으면
부담 없이 연락 해보기 바랍니다 010 = 8951-9791